추후 검토 후 재논의


함께 고민하며 협의


시간을 두고 함께 고민


통상임금 같은 경우도 몇년째인데 시간을 두고 시간을 두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는건지


지금까지는 방안을 안찾고 있었는가


얼마나 더 고민하고 질질 끌어야 되려나 답답하네요


다른 방법으로 자존심은 어떻게 세워주려나 궁금하네요 임금협상때도 적게 올리는 대신 성과금으로  돌려준다 하더니


이렇게 뒷통수 치더니 이제 그 돌려준다던 ib  다른데 보다 적으니 더 달라니깐 다른 방법으로 하겠다... 이걸 믿으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