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자 대근(OT) 없애자

멋진 제안입니다!

교대근무를 힘들어하는 고령사원에게 주간근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50 넘으면 희망자만 교대근무 하게 하고 아닌 사람은 위의 내용처럼 했으면 좋겠네요.

내 시간만 교대근무해도 시간 적응으로 몸이 힘든데 나이 드니 대근은 정말 힘드네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희망퇴직제도를 만들어서 한계에 다다랐을때 조용히 은퇴할 수 있도록 제도가 필요합니다.

에고~ 야간근무ㆍ곱배기 근무 정말 힘듭니다.

신입사원 채용과 더불어 Shift breaker 주간근무자를 늘이고 신입사원들의  업무 역량이 올라서면 희망퇴직을 통해 자연스런 인원감축  및 세대교체가 될 수 있겠습니다.

집행부!

평가제도 폐지 투쟁 한다고 욕봅니다.

그러나 성과없을 헛고생 하지말고 이런 제안들도 귀기울여 협상 좀 해보소.

고령화에 따른 교대근무자의 애환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파악하고 검토할 때 입니다

찬동이오~~~

연봉이 작으면 못 버틸 교대근무 입니다ㅠㅠ

돈 때문에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만성피로ㆍ수면장애로 괴롭습니다ㅠㅠ

Shift breaker하고 싶습니다

진지하게 고려해야할 부분같습니다.

고령으로 인한 4조3교대의 건강상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4조2교대를 하던지, 희망퇴직을 하던지 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회사와 조합은 진지하게 현안으로 다뤄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제시되는군요.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집행부는 회사가 절대양보 하지않을 평가제도 폐지에 모든 걸 걸지 말고,

통상임금, 교대근무제 변경, 정년 연장 및 상시 희망퇴직제도 등에 집중할 때 입니다.

스스로 나이 많아 일 못하겠다고 하니 다들 집에 가거라.

회사에서 이 글을 버면 뭐라고 생각할까?

글쓴이가 회사를 운영한다면 이렇게 조잘되는 이들을 향해 어떻게 대응할까>

너무 우리가 이기적이지는 않는지? 스스로 나이 들어 일할 능력 안된다 하니 급여 삭감해도 아무 문제 없겠내.

정말 한심하다 스스로 무능력하다는 말은 제발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