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가  투쟁 수위조절을 알아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믿고 있습니다.

다만 우려는 있습니다.  지금쯤은 투쟁 수위를 올리고 지침을 하달하고

명확한 성과 투쟁으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똑 같은 패턴의 투쟁은

지금 현재로썬 별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오늘 상집회의에서 좋은 의견으로 투쟁 수위를 올리것으로 예상 되지만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투쟁 계획이 꼭 나올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주말에 현장투어등 간담회들을 통해 함께 동참하는 투쟁을

전개 해 나갈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