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몇년전부터는 투표 못하게 하는 제도를 만드는게 어떨까요


나가시는분들이 많을때 챙길꺼 챙기고 좋은제도들 다 회사에 넘기시던데..


예를들어 퇴직금 누진제, 월차.. 등등..


왜 그런 좋은것들을 다 없애고 나가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얼마 안남은 분들을 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본인들의 미래가 아니라고 후배들의 미래를 파는건데 말이죠..


개인적인 이익만을 위해 좋은건 없애고 너무 노조탓 회사탓만 하는건 아닌지..


예전에 좋았다는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 좋았던게 왜 사라졌는지 생각해 보다가 적어봐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