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서야 이x묵 전위원장과 김x철의 무보직 발령이 해소 되는 것을 보았다

아무것도 아닌 사항을 가지고 무보직으로 발령을 내어 고통을 주는 사측!

인사도 정당해야 신뢰를 받을 수 있다.


이x묵 전 위원장이 부당인사로 노동부에 고소를 하고 나서야 인사발령을 내는 사측!

구성원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것에는 눈하나 깜박이지 않던 사측!

노동부 조사를 받고 무보직은 풀어야 한다는 지시에 꼼짝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인사명령을 내는 사측!


힘 없는 사람에게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힘 있는 노동부에는 꼼짝도 못하는 사측이 비열하다


상벌위원회를 두번이나 개최하고서도 결론을 내리지 않고 두 사람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있는 사측!


이 모든 것이 노동조합이 힘이 없어서 조합원에게 바람막이 해 주지 못해 나타난 결과이다.

혁노회 두 동지에게 탄압하는 사측의 횡포를 노동조합이 나서서 바람막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