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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9
195 평가제도 개선바랍니다. 3
조합원 허00
 2015-10-21 1022
수고들 많으시죠? 에너지 조합원 허00입니다. 글 내용 보시면 누구인지 짐작될 것이라 보며, 근 10년간 승진,호봉,성과금 누락됐으며 조합활동 제약 서약서 제출한 한 해만 4호봉 올랐었죠. 개 돼지 소리까지 들으며 참고 생활하였다 보니 심신이 상당히 피폐...  
194 [단독]현대오일뱅크, 입장바꿔 격려금 최종 지급…에쓰오일도 임금협상 최종 타결
ggggg
 2015-10-02 1603
[단독]현대오일뱅크, 입장바꿔 격려금 최종 지급…에쓰오일도 임금협상 최종 타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1002010000421  
193 최악의 노조 1
자유
 2015-09-30 1374
임금협상 동종사 대비 꼴찌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부끄럽습니다  
192 통상임금 1
노조원
 2015-09-26 1536
통상임금 언제하나요?? 노조에서는 계획이 없으신가요??  
191 2015년 정유4사 임금협상 종료 4
룤
 2015-09-24 1755
SK     기본금 2.5%,  120%+100만원 GS     기본금 2.5%,  120%+150만원 Soil    기본금 2.7%  150%+165만원 현대    기본금 2.3%  100% 이상.  
190 한국노총은 "심상정 사자후 동영상" 보고 정신좀 차려라!
노동자
 2015-09-23 966
인터넷 검색 "심상정 사자후 동영상" 보고 정신차리세요  
189 한국노총; 향후 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 노동자에게 불이익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5
한국노총원
 2015-09-14 879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 9.13 노사정 의견접근안 승인 향후 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 노동자에게 불이익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한국노총은 9월 14일 오후 제59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9월 13일 노사정위원회에서 의견을 접근한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  
188 해고에 합의한 한국노총! 배위원장은 즉각 탈퇴하라! 1
조합원
 2015-09-14 813
노동자들를 쉽게 해고 할 수 있는 정부안에 합의한 한국 노총에 대하여  배위원장님은  즉각 탈퇴해   야 한다.   앞으로 의무금을 납부하지말아야 한다.   돈주고 뺨 맞는 우리 조합비가 눈먼 돈인가?   조합원이 봉이가?  배위원장님은 의무금 납부 불가 성...  
187 김동만 위원장님은 조합원의 투쟁을 살펴보시고 대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1
한국노총 조합워
 2015-09-13 764
한국노총 위원장께서 노사정 협상에 노고가 믾으신 것을 언론에서 접하게 된다  한국노총 산하 필수(공익-정유 철도 병원 버스 전기 수도 등)사업장 등을 둘러보면 특히 단체행동이 제한된 정유 화학업계 에서는 사용자 주관기준으로 무기한 저성과 승진누락...  
186 [성명]정부정책에 자신이 있으면 실행에 옮겨보시라
한국노총원
 2015-09-11 1076
정부정책에 자신이 있으면 실행에 옮겨보시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노동개혁 향후 추진방향'에 관한 정부 입장 발표를 통해 그간 노사정 논의를 토대...  
185 추천해드립니다
사원
 2015-09-11 1239
 
184 사원급 현장기술직 사원의 직위에 관한 소견 1
한담
 2015-09-09 1177
제목과 같이, 사원급 현장직 사원의 직위에 대한 간단한 소견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현재의 현장직 사원의 경우 통상적으로 사원 -> 대리 -> 선임대리 순으로 3단계의 직위 system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직 입사후, 12년차에 대리를 달기 시작합니다. 과거...  
183 [정책ㆍ연구] "노동시장 대 혼란 일어난다"
한국노총원
 2015-09-08 764
[정책ㆍ연구] "노동시장 대 혼란 일어난다" 노동시장구조개선 관련 쟁점 토론회   취업규칙 변경과 일반해고 적용과 관련한 ‘노동시장 구조개선 관련 쟁점 토론회’가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 발...  
182 대기업노동자를 귀족이라 부르는 위정자들의 국민이간질
노동자
 2015-09-04 757
언제부터인가 귀족이 된 대기업노동자에 대한 기득 권력자들의 질투가 심상챦다. 특히 노동을 모르고 이해못하는 위정자들과 측근모리배에 의해 국민이간질이 도를 넘었다. 대기업노동자가 귀족이 되었으니 최저시급 5580원 노동자는 이제 천민노동자가 된것이...  
181 부산 성베네딕도 수녀회 일부 수녀님들과 부천시 일부 공무원들의 과거 토지착복 비리의혹 소명을 요청드립니다
윤종호35
 2015-09-02 768
  부산 성네베딕도 수녀회(051-753-1151)와 부천시(032-625-2663) 공무원들의 과거 토지착복 비리의혹에 대하여 소명하여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농지개혁법에 따라 개인들이 상환완료한 토지들이, 부산 B수녀회 소속 유00 수녀님 명의로 상환된양 조작되어,...  
180 왜 권력만 잡으면 대기업 노동조합원을 기득권이라 하는가???
노동자
 2015-09-01 687
왜 권력만 잡으면 대기업 노동조합원을 기득권이라 하는가??? 민주화 운동했다던 대통령들부터 시작된 비정규계약직의 대량양산에서 현재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비정규직 계약직의 급여는 점차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으로 둔갑되고 갖은 편법으로 비정규 계약직으...  
179 필리핀 골프여행을 다녀오다
여행사
 2015-09-01 1180
위원장님!  8월21일~28일 필리핀 골프는 잘 갔다 오셨는지요? 집에 일이 있어 일행들 하고 같이 가지는 못하고 늦게 가셨다고? 위원장되면 해외여행 자주 가시니 좋겠네  
178 강제퇴직 프로그램 진행중 1
석유2공장 기자
 2015-08-29 1131
얼마전 회사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자행된 강제퇴직에 응하지 않았던  울산Clx 대졸사원 4명(건승과 승리를 바랍니다)의 무보직 발령 서울, 수원, 대전 등 각자 다른 지역으로 이동 또 이동 시켜 회사의 메일도 볼 수 없는 PC지급 "동영상 교육, 시험" 같은 일...  
177 최근 gs 격려금
gs~는?
 2015-08-28 1070
격려금 120% /정액140만 /상품권 10만원  임금인상 2.5%   
176 “일반해고와 취업규칙불이익변경요건 완화 등 두 가지는 절대 받을 수 없다”
한국노총원
 2015-08-26 720
노사정위 복귀, 시기 및 방법 위원장에게 위임 한국노총, 제58차 중앙집행위원회 개최 추후 협상과 관련한 내용은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한국노총은 26일(수) 오전 11시 6층 대회의실에서 제58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노사정위원회 노동시장 구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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