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접하고..  더럽고..  괘심 하고   ......저런것들이  sk 경 영 자 들 이었나  싶다.

회장 은  두집 살 림에  아랫 것들은  인간  말종 같이  상품권200 만원으로

종업원들을 이간질 시켜 돌이킬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혔네....

이러고도 회사  발전  운운 하며 sk 비젼이며  조직  문화를 종 업원들에게  요구 할수 있을까??

노동조합은  작금의  사태를  어떻게 대처 하실건가?

경 영진의 불합리한 분배에  대해  언론에 알릴 생각은 없는지...

성 명 서를  통해  전 종 업원들 에게  알 릴  마음은 없는지....

아직도 이해안되는  상품 권 200 만원에  대한 진실도  모르고

죽은 좃같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전 종업원들에게 사내메일이라도 

보낼  마음이 없는지.....답답한 중생 이여....나는 오늘 알았다...200 만원 상품 권....씨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