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보니 많은 것들이 영화처럼 스쳐가는 것을 왜 일까?


임*호: 노동조합의 한 획을 그은 대단하 사람.

             호봉제를 도입한 사람.

             그러나 자기 밖에 모르고 고집과 아집으로 똘똘 뭉침.

             회사가 준다는 년월차도 못 받아와서 조합원에게 많은 손실을 남김.

이*묵: 조합원이 뽑아 줬는데도 조합원을 무시하고 중도 사퇴......

김*용: 뭔가 한다고 뛰다니기는 뛰다니더만 퇴직금 팔아 먹었네.

            다 팔아 먹지는 않았네  누진제를 단수제로 해서 단수제는 남갔네.ㅎㅎ

배*칠: 전혀 활동도 안 하다가 약간 움직인게 호봉제 팔아 먹었네.ㅎㅎ

            다는 안 팔아 먹었네. 약간 남갔네.ㅎㅎ

            퇴직한 임*호 형님 찾아와서 멱살 잡을라 조심하소.

            최악의 집행부, 옆집은 근속년수에 해외여행가는데 오히려 근속년수 축소라......ㅠㅠ


이제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행복카드 일명 노란카드. 퇴직금 팔아서 김*용이 하나 건져 왔네.


회사는 요런거 까지 안 가가겠제.

행복카드 팔아 먹으면 그 집행부 이제 돌 맞을 기야.


오호 통제라!!!

이 모두를 내가 뽑았거늘....


비나이다 비나이다 행복카드는 팔아 먹지 말아 주소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