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총선에서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은 이유

첫째 서청원 최경환 김무성 이들은 박근혜를 위하여
정당정치를 유명무실 하게 했다.

서청원은 박근혜를 위해 종복이 되었고 종박세력들을 키워서
국회를 마비 시켰다.

최경환은 한마디로 새누리당의 막후에서 종박공천을 주도한 인물임은 사실일 것이다
그들의 패거리들이 윤상현 이헌구등 말하자면 IMF를 가져온 대기업 족벌들의 외채의 채무의
정경유착의 정치역사와 그 혈족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함이 바로 독재정치의 부활과 박근혜의 불통과 독단의
정치를 키워서 청와대에 또한 비선라인들이 새누리당 공천위를 주도했다고 본다.

김무성은 소신없이 새누리당 당표로써 처신을 못하고 자신의 기반만 실리적으로 챙기다 보니 소탐대실이
결국에는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망한 것이다

당신들은 당장 정치권에서 퇴출 되어야 한다.
특히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은 최경환이 재경부 장관으로 부총리까지 자신 마음대로 국정에 들어갔고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만신창이로 만든 것은 누가봐도 최경환의 책임이 아닌가?

국민의 혈세를 마구쓰고 그 책임을 지금 국민들이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조선업 해운업 운수업 한국사업의 구조의 연관되는 구조조정의 압박은 사실은 조선업과 해운업의
경제적 산업적 기업적 위기는 초국적 자본들이 우리의 시장의 기업의 구조조정을 도래하여 그러한 기업들을
또다시 IMF처럼 헐값에 사서 그러한 기업에 노동자들을 내몰고 기업을 금융투기자본의 기업매매의 투기적 상품으로 국민들의 공적자금을 결국에는 송두리채 가져가게 되는 것이다

최경환 당신 우리 국민들 국가경제에 당신이 지금 할말없나?
국민들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집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뛰고 있으며 전월세 집값 때문에
서울에서 다른 수도권 지역으로 옮겨가야 하는 국민들 최경환 당신 돈을 마구 펑펑 쓴 그 내역 국민들은
뭇는다
따라서 20대 국회는 민심의 투표의 힘이 국회구성과 운영의 토대란 말이다.

너희들은 이것이 두려우니 20대 국회를 또다시 19대 국회처럼 국민들의 대의구성을 반헌법적으로
국정원의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조작을 하여 헌재에 공안인사를 앉혀서 헌법에도 없는 법조항으로
국회를 만신창이로 만들었지만 20대 국회는 이제는 새누리당 종박 당신들 마음대로 될리는 만무하다!

둘째 새누리당은 가장 가난하고 힘없는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국가로써 생명과 삶을 보호하지 못했다
경남의 홍준표 도지사 가난하고 힘없는 장기고령환자들을 내몰고 진주의료원을 폐쇄하며 큰 소리치고
아이들 밥그릇을 뺏을때 하늘이 분노하지 않았겠나?

박근혜의 세월호 대참사 그 불명예 7시간의 어둠속에 가려진 직책의 시간들
그리고 박근혜의 눈물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가리는 유가족들의 통한의 눈물이 되고 있는 지금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조위의 진상규명을 가리는데만 열중하고 있지 않나?

세째 이번에 서울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한 청년의 죽음 지금 시민들의 커뮤니티 속에서는
참으로 있을수 없는 횡포를 보고 있다.국민들의 국가의 공기업에 어떻게 22년의 계약의 내용을 내세우며
국민들의 혈세와 노동자들의 고통을 착취하며 살아가는 기업인들이 있는가?

서울 메트로의 유진메트로라는 기업주가 사실은 이명박의 소유라는 추정의 언론적 근거가 회자되고 있는데
사실이 이렇다면 새누리당은 도대체 국민들을 위해 어떤 정치를 하는가?말이다

추상적으로 새누리당의 문제점 당운영의 지도부와 새누리당 당운영의 체계나 계파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한국사회 정당정치에 대하여 새누리당이 국민들 속에서 어떤 민심으로 드러나고 있을까?


새누리당이 창조경제 국민복지 운운하지만 사실은 국가경제 수출은 현저하게 IMF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고 대기업 조차도 자신들의 기업발전의 전망을 세우기 어렵고 그리고 우리의 시장을 갈수록 좁아지고
이런데 북한에 대하여 연일 강경책만 고집하고 미국의 매파세력들과 동북아 군사적 체계만 강화하는 군산복합의 산업자본의 이해만 심화 시키며 그것에 추종하다 보니 우리경제는 도저히 돌파구 없는 현실이 도래하여

박근혜는 외유의 시간 국비만 탕진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본다.

이것이 새누리당 정치인가?

20대 국회에서 오늘 야당 더불어 민주당의 원내대표의 언론적 말을 들어보면 역시나 민심을 이제 조금 알아서 대의하는 것 같다
국회는 각각의 부분이 중요하다고 말하기 보다는 본회의 운영 전체를 위한 나무보다 숲이 중요하며 그 권한이
막강하고 실제로 새누리당이 법안을 직속으로 상정하던 의장의 권한에 대하여 야당이 법사위 보다 훨씬 중요한 국민들의 헌법의 최고권위의 권한이다

다수당의 국회의장은 너무도 당연하고 국회의 운영의 주도권은 당연히 다수당으로 넘어가야 한다
이것이 총선민심이다
총선 민심을 새누리당이 무소속까지 영입하여 어떻게 해보려 하겠지만 총선은 헌법에서 다수당으로 국민들이 투표로 선출하여 더불어 민주당을 국회다수당으로 만들었다.

미국도 한국의 민심 민주주의 상태가 변하였고 대의민주주의 권력이 새누리당의 기득권 수구보수 정치요구에서 야당과 더불어 민주당 국민들에게 넘어온 상태임을 알아야 한다.

물론 남미에서 정파적으로 미국에 비판적 이었던 정권들이 국민적 정치이해의 갈등이 복잡하게 전개되지만
미국은 지금과 같이 군사적으로 세계경제와 세계정치를 주도하려 한다면 세계민주주의는 상당히 불행하게 될 것이다

왜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을 국내정치 미국과 보수정치권의 기득권들의 다급한 정치공학으로 국민들의 총선민심에 역행하는가?
그러니 대북의 관계도 지금보다 가장 낙후한 미국정권의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갈수록 북한의 핵이없는 상태가 아니라 핵무기 개발의 강화만 나타나고 있고 미국은 경제적 금융거래의 봉쇄를 하지만 참으로 자본의 세계에서 가능한 상책일까?

국민들은 정치요구는 변화했고 국가권력의 분점도 변했는데 새누리당의 비대위는 종박들의 색깔로 국민들의대의정치와 민주주의에 역행하니 한국정치가 제대로 되겠는가?
결국 한국정치의 상황은 아시아권으로 시민들의 민주주의 확산으로써 미국은 동북아시아 동아시아 아시아권으로 더욱 어려운 처지로 내몰릴 것이다.

반기문을 국내정치로 불러 들인것은 미국과 수구보수정치권의 참으로 졸렬한 정치의 결과가 될 것이다
새누리당이 총선민심을 헤아리리 못한다면 국민들은 한국사회 대개혁을 위한 새로운 정치를 한국 국민들에서 아시아권으로 민주주의 연대 자주적인 정치로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