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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9
1774 1박2일 야유회 버스대절 서비스 1박2일 야유회 버스대절 서비스 1박2일 야유회 버스대절 서비스
xushst
 2022-10-05 100
냉무  
1773 철도공사의 노조 중징계 "파업권 탄압, 민영화 강행 노림수"
부글
 2017-03-04 101
“노사관계 부당개입, 기본권 압살한 정부가 불법”      유하라     2017년 03월 02일 05:19 오후 철도공사가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대하며 최장기 파업을 벌인 것을 이유로 대규모 중징계 처분을 발표한 가운데, 시민사회계는 “철도노조 255명 중징계...  
1772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물노조
 2024-03-01 101
.  
1771 韓관광 금지지시, 베이징서 中전역 확대..비공식 최고 제재
아진짜
 2017-03-03 102
입력 2017.03.03 12:10수정 2017.03.03 12:17댓글 3928개중국 정부가 수도 베이징(北京)에 이어 전국으로 한국 관광상품 판매의 전면 금지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중국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시와 장쑤(江蘇)성, 산둥(山東)성, 산시(陝...  
1770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물노조
 2024-03-01 103
각성하라.  
1769 순기능의 한 사례
시아장
 2024-04-24 105
어떠한 제도나 물건 서비스 등에는 항상 장점과 단점 , 순기능과 역기능 두가지의 양면의 모습이 항상있죠 하지만 탐정 , 흥신소와 같은 정책이 바뀌고 나서 장점과 순기능만 있는것 같아요 개인은 말못할 사연과 사건을 탐정사무소 , 흥신소 , 심부름센터와 ...  
1768 휴양소 포인트 관련 내용 좀 알려주세요
휴양소
 2023-10-31 107
휴양소 포인트 관련 가입이 오늘까지 인걸로 알고 있는데 메일을 삭제해서 어디서 가입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혹시 자료 있으신 분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767 북.집단탈북 종업원 단식중 사망주장
투사
 2016-06-18 109
북한이 집단탈북한 북한 12명의 여종업원 중에 한명이 단식투쟁을 벌이던 중 끝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는 소식입니다. NK투데이가 통일부에 진위여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http://nktoday.kr/?p=12681  
1766 이태원참사
눈물
 2023-10-31 109
이태원 참사 1년이 지났는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네요 과연 아무도 잘못한 것이 없나요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합니다.  
1765 북한 식량생산량, 필요량 이미 초과 했나?
관심
 2016-06-20 110
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 5월 27일 북한의 식량생산량 예상치를 기존 전망보다 높게 수정했습니다. 쌀 30만 톤, 옥수수 30만 톤 정도 늘려 잡은 것인데요, 이러다 보니 북한 식량생산량이 필요량을 이미 초과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1764 노조창립기념일 선물 확대 노조창립기념일 선물 확대 노조창립기념일 선물 확대
xnsisg
 2022-10-05 110
냉무  
1763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 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부당처사
 2024-03-01 110
부당하지않고 정당한근무하고싶습니다  
1762 선택의 권리
오전오후
 2024-04-18 111
콜택시 콜밴 인천공항콜밴 인천공항콜택시와 같은 서비스에 대한 요금이 항상 예상이었고 선택지가 없었는데 콜택시 콜밴 인천공항콜밴 인천공항콜택시 업계는 역경매라고 해야하나? 기사님들이 견적을 주시는데 비싼거는 왜 비싼지 저렴한건 왜저렴한지 다 확...  
1761 임원선거 개판
한심
 2022-10-05 111
참 한심타 떨거지들 모아서 한팀 구성한다고 한다. 어떤 자는 사람 구한다고 난리다 집행부 5명을 못 구해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있는 것을 보니 함심하다. 낙오자들 모아 출마해서 당선되면 사측과 무슨 힘으로 싸우나.... 뻔한일이다. 출마하려고 혈안이다. ...  
1760 꼬봉~ 1
꼬봉
 2022-10-05 111
노동조합 집행부 선거철이 다가오니~  의리도 없고 간신배 처럼 이집 저집 어슬렁 거리던 김o배 상집 전임자 한번 해 보기위해  후보자들에게 그만 껄떡거려라~ 참 보기 거시기하다. 처음에는 전o현 상집에게 친한척 붙어 있더니  이젠 어느 후부자 밑에 붙어 ...  
1759 대통령이 챙기는 민생에 하청노동자는 없나요?
ZZZ
 2023-11-23 111
대통령이 챙기는 민생에 하청노동자는 없나요? 19세 지하철 하청노동자 김군. 건설현장에서 하청노동자로 일하다 사망한 20대 청년노동자, 한국전력의 하청노동자로 일하다 사망한 30대 청년노동자, 화학공장, 조선소 등에서 하청노동자로 일하다 세상을 떠난 ...  
1758 노동조합은 사측의 부당한 진급 누락과 LP에 대하여 움직여주세요.
ddd
 2024-02-29 111
한번이라도 진정한 노동조합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1757 버스는 많은 차이가...?
마려
 2024-02-28 112
버스대절 업계는 버스대절비용이 수도권과 지방에서만 비교해보면 차이가 많을까요...?  다른 업계는 잘 모르겠지만 버스대절을 이용하려고 하는 입장에서 갑작스레 드는 생각입니다 16,19,21,24,28,33,41,45인승이나 일반 우등 프리미엄 등급에 따라 버스대절...  
1756 Untitled
새벽
 2022-09-07 113
 
1755 미소금융 취약계층 자립자금
정책상품
 2024-01-16 114
미소금융 취약계층 자립자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지원상품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1,200만원입니다. 이 상품 역시 소득증빙을 해야 되고 상환할수 있는 상황을 심사받게 됩니다. 상품요건 용도 : 생계 대출한도 : 최대 1,20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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