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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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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9
35 조류독감 유행하는데 조류반찬은 더 자주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2
조류독감
2014-03-19 4164
오늘 저녁 반찬도 그렇고,,  몇일전 또 그 몇일전... 요즘 조류독감이 아직 해제되지 않은걸로 아는데,  회사 배달도시락 반찬은 전보다 더 자주 안동닭찜, 닭튀김, 오리 불고기등이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아무래도 요즘 닭이며, 오리 등 조류 가격이 폭...  
34 생년월일에 따른 국민연급 지급시기??? 1
조합원
2014-03-17 4171
국민연금 지급시기   현재 52년생까지는 60세에 연금을 받게 되어 있지만… ▷1953년 ~ 1956년생은? 61세 2014년 ㅡ 1953년 2015년 ㅡ 1954년 2016년 ㅡ 1955년 2017년 ㅡ 1956년 ▷1957년 ~ 1960년생은 62세 2019년 ㅡ 1957년 2020년 ㅡ 1958년 2021년 ㅡ 1959년...  
33 [단독] 국회 입법조사처 "수서발 KTX 분리는 공공성 훼손"
백성
2013-12-20 4232
[단독] 국회 입법조사처 "수서발 KTX 분리는 공공성 훼손"한겨레|입력2013.12.20 08:30 [한겨레]"코레일 적자만 가중" 의견서 정부 '효율성 제고' 주장에도 "논리가 명확하지 않다" 지적 국회 입법조사처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출자회사에 수서발 고속철도(...  
32 [키워드로 보는 사설]
백성
2013-12-10 4239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중앙일보|입력2013.12.10 00:46|수정2013.12.10 09:09 정식 명칭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다. 1974년 천주교 지학순 주교는 유신헌법은 무효라는 양심선언을 발표하고 체포돼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반발한 젊은 사제들이...  
31 천주교 자발적 시국미사 국내외에서 잇따라
백성
2013-12-19 4296
천주교 자발적 시국미사 국내외에서 잇따라연합뉴스|입력2013.12.19 13:34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천주교의 시국미사가 국내외에서 잇따라 열리고 있다. 19일 천주교 주교회의에 따르면 지난 17일 저녁(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교황청립 신학대학...  
30 자유게시판입니다.
anonymous
2014-01-24 4373
자유게시판 입니다.  
29 22대 노조 집행부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2
허인호
2014-02-05 4380
 22대 노조 집행부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자유게시판의 기능을 회복하고 제 기능을 찾음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노동조합 활동에 헌신하심에 건강 잘 챙기시고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8 에스오일 희망퇴직 게시판 4
에스오일
2020-06-13 4405
희망자 8시간전   답변 삭제 공감합니다. 사실 엔지니어들 희망퇴직 한다고 ...  
27 대의원 선거 선관위 감독체제를 강화시키기 바랍니다.
공정선거
2013-12-28 4475
 현행 대의원 선거가 팀내에서 실시되다 보니 부정선거가 되고있습니다. 대의원 투표결과가 팀장들의 팀원관리 지표가 되는 팀장 퍼포먼스 로 직결되다 보니 어느 현장은 선괸위가 지정하지 않은 사람이 투표관리를 하고 조합원은 투표 결과를 공개시켜주고 ...  
26 종교인의 정치참여 1
그루터기
2013-12-09 4506
저 역시 현 정권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여기 가지의 해석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종교집단의 공식적인 정치활동은 그다지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25 '통상임금' 시효 늘리자..회사 상대 내용증명 봇물
백성
2013-12-30 4582
'통상임금' 시효 늘리자..회사 상대 내용증명 봇물연말 우체국 북적....연차수당, 임금채권 소멸 시효 연장머니투데이|김평화 기자|입력2013.12.30 15:37 [머니투데이 김평화기자][연말 우체국 북적....연차수당, 임금채권 소멸 시효 연장] 직장인 A씨는 27일...  
24 담쟁이
조합원
2014-02-14 4761
담쟁이 –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가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가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  
23 먼저 먹는 놈이 최고인가?
신문고
2014-02-14 4770
조합원을  위한  투쟁 한번  하지 않고 사측놀음에  놀아난 자들이 조합비를 마구잡이 퍼드셨다고... 조합원의 피를 빤 썩은 어용들을 고발하고 수사케하라!  
22 소통을 단절한 노동조합의 민낯 20
합리적의심
2021-11-08 4786
노동조합 자유게시판에 공지로 올라온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를 읽어보시면 제24대 집행부 공약사항대로 자유게시판을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도록 2020년 2월부터 개선했다는 안내글이 나옵니다.  또한 2020년 2월 이후에 올라온 과...  
21 우리는 통상임금 소송 안하나? 5
조합원
2014-03-18 4824
우리도  소송 시작하시죠♥  
20 20대21대엔 누가 조합에 관심이나 두었던가? 4
아리랑
2014-03-14 4898
20대  21대는 철의 장막이었었지...  
19 정말 효율화? 라고 생각하시나요? 3
떨린다
2014-05-12 4921
친애하는 물류경영실 가족 여러분   물류경영실은 창사 이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하여 왔으며, 현재도 마케팅 활동의 최일선에서 당사 경쟁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아시다시피 ‘07년 SKIPC(舊...  
18 옆집 성과급 350 % 4
노동자
2014-03-04 4981
옆집에 성과급 350 % 나온다네요...  
17 자유게시판 관리
그루터기
2014-02-06 5076
자유게시판이라 함은 기본적으로 익명성을 담보하자는거지   아무 내용이나 올려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전 홈피는 기명이였는데도 대출광고등의 글이 자주 올라왔는데   집행부 업무에 바쁘시겠지만 홈피는 노조의 얼굴이니 그런 글은 안보였...  
16 단체협약 휴일
조합원
2014-04-30 5085
제35조(휴일) 조합원의 유급 휴일은 다음 각호에 의한다. 1.주휴일(교대근무) 2.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한 정부 지정 공휴일(단,일요일 1항의 주휴일로 본다) 3.근로자의날(5월1일) 4.회사 창립 기념일(10월13일) 5.노동조합 창립 기념일(5월17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