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씨가 수장이 된 이후 현장의 대리, 과장 등 모든 인사가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만 이동 및 승진 대상에 포함

    양ㅅ식 인사라는 단어가 유행 하였고


    정유쪽의 모총장은 가끔 산에 같이 간다는 등 개인의 친분을 은근히 과시 

    본부장 조차도 총장의 눈치를 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현실인데


    전 직원들 대상이 아닌 조합관련 일부관리자 250여명에게 200만원을 몰래 주는 황당한 사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진급 시켜고 챙기고, 노동조합 관리 한답시고 이상한 짓거리 꾸미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비상식적이고 편향된 사고를 가진자가 관리자들 눈치만 보고 성실히 일하는

    직원들을 평가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