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총괄!!

배상철위원장 당선과 비슷한 시기에 총괄을 맡아 이제까지 해온 악행


현장 일부 관리자에게 지급한 200만원을 기획하고 사주한 자!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할 인사는 사라지고 본인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능력 및 자질과 인품이 부족한 아주 이상한 자들을 승진시키고,

원하는 자리에 이동시켜주는 양수터진 인사!


현장 곳곳에 이자의 은혜를 입은 자들의 행동들은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총괄하고 친하다는 이유로 상사조차 눈치를 보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