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 Board

로그인 없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입니다.
다만, 허위 사실 유포 및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수 1,893

그렇게 불만이 많더만?

손가락만 살아서

2023.03.23 10:30:38

624

정작 소통 간담회엔 왜 안감?

시간이 잘못됐다 장소가 잘못됐다 불만이 없나?

다들 키보드 워리어 였던거야?

불만만 한가득이고 정령 용기는 없고

넌 징징될 자격도 없어 앞으로 그만 징징대

목록 수정 삭제

2023.03.23 13:25:41

ㅇㅇ

이렇게 입 털라고 현장 안오고 한노총에 오라고 씨부린거야?

니들이 시위 참여 조합원 보호도 안하는데

어느 미친 조합원이 쉬는 날 거길 가서 이름 얼굴 다 팔리고

관리자들 면담받냐? 선거때는 현장소통한다고 그리 씨부리더만

1~2주 잡고 현장 오는건 죽어도 못하지?

2023.03.23 14:14:22

미쳤네

휴무일 안전회의 금지 시키겠다고 공약 내건 놈들이

간담회 하겠다고 오프조 조합원 불러내는게 정상이냐?

현장 통제 저지하겠다더니 시위 참가 블랙리스트 작성 및 관리직 면담은 방관하고

현장 소통 그렇게 강조하더만 현장에선 그림자도 안보이고

이딴식으로 해놓고 소통했는데 안왔다고 큰소리 친다고?

2023.03.23 16:46:31

한심함

그래 너희는 그렇게 계속 벽보고 징징대라

2023.03.23 17:22:04

ㅇㅇㅇ

표 받을때는 직접 찾아온다면서요 ㅠㅠ

완장 다니까 현장오는 발걸음이 너무 무겁죠? ㅠㅠ

2023.03.23 17:42:35

율형

이마이 오라고 약올리는거 보니

불만 많은 사람 색출하라고 오더 떨어졌나보네

동생들 팔아먹으니까 좋아???

2023.03.23 19:16:13

답답

잘알지 못해 허위사실이나 내뱉고 또 그것을 사실인냥 믿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사실을 알아가고 지금의 잘못된 점을 질타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또 노노갈등을 발생 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023.03.23 20:34:52

고집불통

사실을 알리고 싶고 지금의 잘못된 점을 질타받고 싶으면

현장에 찾아와서 소통하면 될 일입니다. 정말 간단한 일이죠.

지금도 시위 참가자는 관리직 면담하고 협박 받는 중인데

왜 굳이 오프날 밖으로 따로 불러서 오해받을 행동을 하시나요?

선거 땐 현장 소통 하겠다고 그렇게 강조하시지 않았나요?

2023.03.24 06:48:41

나도 가고싶다고

근데 사측이 가지말라는데 우짜노

단협때 잘 받아올게 너무 걱정마 주기로 약속했어

그라고 쪼맨한 아새끼들아 너무 몰아 부치지마라

쪼매 더 크면 알끼다 이기 사회생활이고 회사 생활이다

눈치잘 봐 가면서 살아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숙된 자유게시판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박율희	2020-08-07	2149
1153	자유게시판 실명제 제안드립ㄴ기다 9	실명제	2023-02-28	630
1152	6기 교훈생 기본급 189만원, 최저임금 191만원 2	아나먀	2022-03-02	628
1151	에스오일 본사 상경투쟁과 단계별 투쟁 돌입합니다. 2	현장조합원	2023-03-28	628
1150	오늘 대의원대회 시나리오 11	꼼수금지	2022-04-08	626
1149	투쟁이 회사가 예상한 덫이면 우리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1	조합원	2023-02-21	626
1148	노동조합 개무시하는 일방적 통보와 지급! 계속 보고만 있을건지 일할맛 안나네요.. 1	조합원	2023-03-08	626
1147	망함 10	망함	2021-10-29	625
1146	[필독 및 전파 요망] 사측의 논리와 이에 대한 반박 3	블라글퍼옴	2022-03-06	625
1145	차기 집행부 당선 예측 14	조합원	2022-06-21	625
1144	물류 대덕 공장별 차등지급 확인 요망 4	투명	2023-02-28	625
1143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제안합니다. 14	제안합니다	2022-04-09	624
1142	상황, 실험, 운영, 동력, 환경, 물류, 배송 얘네들 차등지급부터 시작해라 2	ㅇㅇ	2023-03-17	624
	그렇게 불만이 많더만? 8	손가락만 살아서	2023-03-23	624
1140	과거 조합활동 했던 분들의 피해 5	중견이	2023-02-26	623
1139	기업실적 악화에도 CEO 연봉은 수억씩 인상 논란	상대적빈곤	2015-05-11	622
1138	인천쪽은 255%라네요 1	힘드네요	2023-02-27	622
1137	말이너무 많은 상황님아-2 4	설비팀	2024-02-15	620
1136	우리가 행동하는 이유 7	변화	2021-10-28	619
1135	창립60주년 기념 기대 3	잘하자	2022-06-13	619
1134	부모님 의료비도 지원대상이되면 좋겠습니다. 16	부모님의은혜	2022-08-20	61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