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을 공으로 먹던 집행부가  무리수를 두어 조합원의 심판을 받았다.
선관위의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아 51~53%의 찬성으로 가결 되리란  예감에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왜!! 왜!!

부결일까....??

 

사측의 고도의 노림수...??

현장 정서를 알고 있었건만...총//반장을 통해 투표까지 독려했건만...

왜 가결 시키지 않았을까...지금까지 선관위를 앞세워..한번도 부결 시킨 적 없는 사측이..

 

일단!!

등신 배 위원장과 집행부는   일말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

지금껏 사측과의 관계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