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 부결 원인에 대해 분석 해 보자

어짜피 교섭에서 노동조합은 들러리에 불과 하고 전적으로 회사의 작품으로 본다

1. 회사에 대한 신뢰와 구성원에 대한 배려가 없다

  작년 년말을 돌이켜 보자

 성과금 선 지불에 대해 소문만 무성하고, 회사는 원칙만 고수하여 하였다, 아직 까지 구성원들은

 세금에 대해 회사를 원망하고 있다, 이것은 아마 내년 년말 정산 할때 까지 두고 두고 원망 할것이다

2. 교대 반장 총반장에 대한 지원금이 너무 많다

 교대반장을 하기 싫어 한다는 분위기가 있다지만, 현재 교대반장 하는 사람들의 말이다

 교대반장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 같은 동기라도 10년동안 교대반장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번도 못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 사람은 위선적일때가 더 많고 남이 잘 되는 것에서는 질투가

 더 강하게 나타 난다

3. 일 시불에 대한 과도한 세금 문제다

 올해의 성과금에 호봉 변경에 대한 일시불 등 세금 내고 의료 보험금 상승 등 으로 별로 해택이 없다는게

 구성원의 생각 같다

4. 회사는 정부의 시책으로 하면서 구성원에 대한 보답이 없다

 구성원은 지금 퇴직금 중간 정산 등으로 많은 손해를 봤다고 생각 하고 있는데 지금 또한 회사는 일시불과

교대반장을 앞세워 시대의 흐름을 어쩔수 없다 하면서 구성원에 대해 어떠한 당근 도 없다

5. 성과금 차등 지급에 대한 불만이 많다

성과금 차별 지급에 대한 불만은 서로 말을 아낄뿐 불만이 팽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