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아서 게시판에 처음으로 올리는 글

과거 2011년 대비 하면 1230% 정도 된다는 말을 아무리 회사가 하였다고 해도

노동조합에서 그런 문구를 ,그런 이야기를 인용해서 사용 한다는 것은 노사가 같은 것이라 생각 됨

그렇게 비교를 할려면 입사할때를 비교하면 2500% 이상 될텐데

괜히 강성인측 하지말고 때려 치워라

조합원 판단에 맡기고 노동조합은 섭섭 하다 이런 말은 무슨 말이고 ㅅㅂ

한번 믿고 찍어 주었는데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인자 내려 ,,,,,,,

회서와 협상하여 성과금 합의 하겠다고 거창하게 공문 띄우고 난리치더니 결과는 마찬가지네요.

지난 집행때도 제데로 못하고 힘없는 모습 보이다 중도사퇴 하여 이번에는 제대로 좀 할까 하는 기대아니 기대도 있었지만 역시나 네요.

협상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지만  윗분 조합원님 말씀처럼 회사 주장을 앵무새 처럼 대변하는 모습에 상당히 실망 스럽습니다.

이번 노조도 결국 사측인건가?  이번 성과급 협의를 하면서 긍정적인 부분이 사측이 진정성을 가지고 협의를 했다고?  진정성을 가지고 협의한게

겨우 이거야? 그럼 진정성 없으면 성과급도 아에 없었겠네? ㅋㅋ 무슨 조합이 사측 대변인도 아니고 사측 입장에서 구구절절 담화문을 발표했네 ㅋㅋㅋ

도대체가 어떤 진정성으로 협의를 했다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협의 결과가 뭔데? 조합의 많은 부분 반영? 설전에 지급한거 말고 뭐 더 있어?

그나물에 그밥이구만 ㅉㅉㅉㅉㅉㅉㅉ

그놈이 이라 

이야기하는 놈도 그놈이 그놈이네

이제 시작이다. 

3년중에 한달도 안 지났다

우리  모두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자

우리가 싸울 상대는 사측이지 우리끼리가 아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고 사측과 피터지게 싸워봅시다.

일단 이의제기와 호봉탈락시 구제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어느 조합원이 당하였는지 상황 파악이 필요합니다. 

성과금 차감은 사측이 제공하지 않기에 조합에 이의제기를 하셔야  정확한 파악이 됩니다.

1년 만근을 하였다면 성과 1000%  다받는게 객관적이기에 근무한 일수를 적시하고   

설령 징계 또는 휴직으로 1년중 3개월 쉬었다 하더라도 750% 받는게 정확한 객관적 통계라 할것입니다. 

역대 최대 이익에 반하여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과금을 개,되재 쳐먹으라고 던져주는 개만도 못한 사측과

여기에 사측 나발수로 변신한 노동조합!!!

참 궁합이 어떻게 이렇게 잘맞는지???

담화문이라 해서 X이라도 끄떡 하는줄 알았는데.....이게뭐야????

열이 받쳐 명절도 어떻게 보냈는지???

조합원을 쬐끔이라도 생각했다면 이따위 담화문 보다는 조합원을 위해 반납하자는 취지의 담화문이 훨씬 나았지 않나 생각한다

던져주면 쳐받아먹고....

2017년 집행부 처음시작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놀림을 당할지???안보고 훤하다

이렇게 농락하는데도 조합원에게 하소연 하고 설득하려 하다니

자신없으면 일찌감치  보따리 싸고 내려와라~

정부 핑계되고 임금 동결운운할때 부터 이상하더라  쪽팔리게 중재하고 병신같은 결과를 받고 그래도 영업이익은 최대 이익이니....

혹해서 성과금이라도 기다렸는데....

위원장!  조합원 기대치가 몇% 정도 인가는 아는가???

당장 내일이라도 협상하러 서울올라가라~

앞으로 조합원은 최고를 경신해도  1000%인지???

그렇다면 앞으로 적자나도 1000%계속 달라고 도장받아 와라

그렇지 않으면 당장 때려 치우고 내려와라

정말 못믿겠다

일이 손에도 안잡힌다

내뿐만 아니고 물어보면 온공장의 조합원과 비조합원 모두다 같은 생각같다

인간위주의 경영이란 말도 이제 사라졌다

확실히 해라  지켜보겠다

같은맘을  속이 시원하게 말씀 잘하셨네요...

代辯이라는 말 뜻은 사전에 찾아보시고,

조합에서 협상한 내용과정을 그대로 설명한 것을 대변하였다는 것은 문구적용이  맞지 않습니다.

상호간 발전이란 쉽지는 않지만,

먼저 성과금 차감지급 받은 분들을 위한 어떤 대책이 좋겠는지 대안이 있겠습니까?

여기에 글 쓰신 분들은 어떤 비판을 하였더라도 조합에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기에

좋은 견해 있으시면 비판이든 의견이든 제안이든 자주 글 부탁드립니다. ㄲㅜ~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