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다 되긴 했나보네요.


사원으로서 고참들 참 한심해 보입니다.


정유사 성과가 이정도로 났는데 현 집행부는 성과 격려금 조차도 말 못 꺼내고 뭐하고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게시판 관리도 안되고 뭘 하고 있는지 하나도 올리지 않고 너무 바쁘신 것 같네요.


누가 해도 다 하는거라면 이번엔 나도 한번 나갈볼까 생각해 봐야겠네요.


이런 생각 쫌 안하도록 제발 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