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수기라서 버스대절비용 얼마 안나올테고 숙소들도 마찬가지라 똑같을 것 같은데

워크샵이나 야유회 좀 보내주면 안되나...? 일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데 애사심을 생기게

하기 위해서 임원급에서 건의하면 안될까요...? 제가 총무팀은 아니지만 저한테 맡기면

기가막힌 버스대절비용으로 좋은 버스대절을 할 수 있을것같은데... 물론 나머지는 총무팀에서 하는거구요.... 지금 버스대절가격 이벤트도 하는것같고 28,33,41,45인승 등 큰 버스

많이 빌리면 버스대절가격이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는 부분이고... 열심히 일했으면

그만한 복지를 해주는것도 회사의 도리지 않나 싶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