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SK에너지 석유 등을 운반하는 특수형태 근로자인 유조차 운전자들이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한다.

성기표 SK에너지 유조차 노동조합 대표는 "SK에너지의 유조차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동조합 설립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SK에너지 유조차 노조설립이 노동조합법에 의거하여 처리되야한다"고 말했다.


SK에너지 유조차 노동조합도 설립이 된다고 하는데...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노동조합도 제대로 활동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