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노동조합 23대 집행부 선거를 해부한다
제1막
제1장
등장인물 1
이 ㅈ 묵
사측은 해고된 이ㅈ묵을 왜 노동조합이 씨끌씨끌하던 시기(18대)에 맞추어 복직
시켰나 ? 사례로 보거나 사측의 행태로 보아도 벌금 쬐끔이면 안시켜도 되는데 !
복직 후 강성이던 임ㅁ호 집행부를 상대로 고소고발 등 하이에나같이 물고 뜯었다.
20대 집행부 선거에 당시 노연투(현재 미래21)과 결합하여 사측이 견재하던 당시 자노회 후보를 낙선 시키고 당선
임기를 조용히 영위하다 말기에 분사라는 중차대한 문제가 다가오자 특정한 날을 잡고 하극상을 유도하고 근거를 남긴 후 대인기피증,공황장애,조울증등의 병명으로 임기가 끝난 이듬해 중순까지 그는 사라졌다.
계속되는 대인기피증,공황장애,조울증을 이유로 병가를 반복 하였다.
22대 집행부 선거 이번에는 혁노회와 결합하여 출마 20대 후반의 사라진것이 회피가 아닌 하극상 이라는 정당성을 설파 하였으나 저합원들의 외면속에 낙선 이후 은퇴를 선언하며 사라져 가는듯....
23대 집행부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흔히 발생하던 정보통신 보호법으로 이ㅈ묵,김ㅈ철에 제제를 가하면서 강성으로 포장하려는 이유는 무었일까?
사측은 왜 그들에게 강성이라는 가면을 씌워줄까 지켜볼 일이다.
제2장
등장인물 2
김ㄱ용
누군가의 지원을 사력을 다해 바라는 그...
갑자기 등장한 21대 상집 중 일부의 반란으로 곤혹스러워 하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죽일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면서 지켜 보는 중
21대 전임자 및 상집 일부 분열된 모습에 배신자라 일축.....
집행부 시절의 내용
퇴직금 단수제
누락자 자동 복원을 팀장 재량에따라 복원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