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대 임원선거 해부 2
제 3 장
등장인물 3
3. 이ㅈ권
1) 21대 김기용 집행부 상무집행위원.
2) 이ㅅ목, 김필ㅇ, 남현ㄱ,과 더불어 김기용 집행부 시절 전임자 및 상무집행위원이 주축
3) 조직원: 이ㅅ걸, 정ㅎ석, 민관ㅅ, 박ㄱ섭 등…
4) 사측의 검정 완료
5) 퇴직금 단수제는 김ㄱ용 위원장의 독선으로 실시 되었으며, 본인들은 몰랐다라고
주장하고 다님
6) 몇 달간 조단위 및 여러 형태의 조직활동을 위해 회식 진행 그 많은 돈의 출처는???
7) 사측은 노골적으로 지원 세력을 노출할 만큼 어리석은가? 아니면 히든 카드를
감추기 위한 작업 인가??
제 4 장
등장인물 4
4. 손ㅎ식
1) 17대 상무집행위원으로 출발 홍ㅇㅇ, 사임으로 전임자 생활
2) 그외 뚜렷한 활동 전무
3) 노연투, 미래21 맴버
4) 노사협력실 서0곤 실장과는 호형호재 하는 사이로 울산CLX에서는
몇 안 되는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져 있음
5) 혹여 히든 카드 그렇기에는 조금 약하지 않나?
제 5 장
등장인물 5
5.배ㅅ철
1) 18대 임명호 집행부 시절 사무장, 19대 임명호 집행부 시절 부위원장
2) 20대, 21대 사측의 강력한 견제로 낙선
3) 22대 위원장 당선
4) 기대에는 조금 못 미치는 듯
5) 교육, 안전회의 등 소송 유도, 통상임금 소송 진행
6) 밴드 제도를 막는 것은 좋으나 정문에 일주일간을 죽치고,
group 위원장 등 외부인사 30여명 동원하여 물의를 일으킴
7) 권익도 좋지만 회사를 상대로 다수의 소송을 진행하고,
외보세력을 끌어 들이는 것은 좀 그렇지 아니한가?
제 6 장
등장인물 그 외
6. 김ㅇ용, 이ㅅ훈 등은 현재 피라미 정도에 그칠 듯
그 외 노동조합 돈을 쌈지 돈으로 생각하거나 출처 불분명한 돈의 사용을 일삼는
자도 꿈틀 거리는 듯 추후 변동사항이 있으면 제 2 막이 올라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