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를 다죽이는 이해수를 즉각 내쫓아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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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10:05
어제저녁뉴스를 보고 참으로 개탄스러웠다. 한국노총이, 그리고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가 15만조합원의 대변하니하면서 그동안 쭈욱 각종행사를 시민의세금으로 누리는걸 보았다. 얄궂은 선물쪼가리 주면서말이다. 그게 노동운동이냐, 시민의세금으로 노동운동한다는것자체가 우습지않나? 그리고, 좀 창피한줄알고 행동해라, 시민의세금을횡령하고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보복인사까지하고, 그런놈이 실형을 받았다. 무얼 망설이나? 똑같은 죄를 짓고있어서 주춤하는거냐? 부산시민들이, 부산의노동자가 무섭지도 않나? 염치도 없는 뻔뻔스런 그런 파렴치한 인간을 즉각 내쫒지않고 멋들하는거냐, 분명히 말해둔다. 상급단체인 한국노총은 즉각 이해수를 인준취소하고, 김동만위원장 직권으로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판을 짜도록 실행하라. 도대체가 한국노총 조합원이라는게 창피하고 개쪽팔린다. 노동운동은 청렴, 깨끗한 노동자의 힘으로 가진놈과 권력에 대항할 거 아니냐, 즉시 조치를 취하라. 내가 내는 조합비가 내가 속한 한국노총이 깡그리 썩어 내리앉기전에 빨리 조치를 취하라.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두려워해라. 한국노총이 내세울수 있는게 그 무엇인지, 곰곰히 반성하고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 즉시 이해수의장 인준을 취소하고 직권으로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하시기 바랍니다.
열나서 일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