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은 직업중에 노동자가 가장많을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농민이 아닐까요. 저도 예전2002년전까지 노동자 생활을 18년정도했지요. 경제국난시기 IMF시절에 고향으로 왔지요. 지금은양평군에서 농사을짓고있지요. 예전에 대우사태때 협력업체 일원으로 대규모집회도 참석했서지요. 그당시 대우는 협력업체들까지 대규모집회에 참석시켰지요. 노동자 대회도 참석하곤했지요. 2005년11월15일여의도농민사태때 참석했다가 상당한부상도 당한적이 있지요. 그이후 큰농민대회및 집회는참석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때충격이 너무커지요. 그래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국정원대선개입사건에대한 촛불집회및민중대회는참석했지요. 3번 참석했던것 같습니다. 저의나이가 51세인데 1987년민주화투쟁때부터 많은 집회을참석했서던것 같습니다. 우리나이세대는 많은투쟁을한사람들입니다. 노동자와농민 모두중요하지요.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분들이 노동자와농민들일것입니다. 서로관계가 있지요. 노동자들이생산한 식품이나공산품을사용하고 또한 노동자들은 우리농민들이 생산한 쌀과축산물그리고농산물을소비하지요. 그리고 많은부분 투쟁을같이했지요. 노동자힘들이 진정한 이나라 을 발전시키는분들일것입니다,또한 우리농민들도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