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갈등 심화? 맞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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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갈등 심화? 맞는 말입니까?

현장활동가 3 1404

SK이노베이션 노사갈등?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현장에는 답답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노동조합의 행보는 그저 알리는 역활밖에 없습니다.

혁*회는 어떻습니까? 노동조합 내부에 혁노회 사람들이 없는것도 아닌데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노동조합을 밀어

부칩니다. 잘못된것도 아닙니다. 무능한 집행부를 보고 있자니 답답하기도 할듯합니다. 하지만 우리 손으로 뽑은

집행부를 지금의 방식대로 한다면 조합원들은 또 다시 노노갈등의 수렁으로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결국 사측만

양손을 뒤로 하고 웃고 있을 것입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노조활동의 한계를 수없이 봐온 우리들입니다.

현재의 노사갈등이 노노갈등이 되지 않기위해 집행부의 큰 결정이 필요한 때 입니다.

3 Comments
배신자 2016.02.28 08:45  
노동조합에 혁노회가 있다구요? 없다고하네요. 당선되자마자 위원장과 한배타고 혁노회 배신 때렸다고 하네요. 합의서 쓰고 당선 된 위원장은 합의파기 선언ㅎㅎㅎㅎㅎㅎ 모 국장은 당선되자마자 사측에게 딸랑딸랑 ㅋㅋㅋㅋ모국장은 출근도 안하고 탱자탱자 ㅋㅋㅋㅋ 당선되고 혁노회 탈퇴!!!!!ㅎㅎㅎㅎㅎ 비열하네~~~~~
노사상생 2016.02.28 09:07  
노사 란 노동조합 집행부와 회사의 관계이기도 하지만 전체 조합원들괴 회사의 관계로 봐야지요 이 상황 현장 곳곳의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모른다 말인가요 또 갑자기 혁노회 ? 당신의 글은 집행부와 혁노회를 한꺼번에 비판하는 놀자들의 추집한 글이군 노연투 썩어빠질 3층 하수인
2016.02.28 09:20  
미래21로 이름만 바꾸먼 조합원들은 모를줄 아는가 18,19대때 3층의 오더를 받고 생지랄 하던 썩어 문드러진 하수인들 3층의 의 가장 촉망받는 차기후보로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