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어치의 충성
쿠피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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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0:29
추접하고.. 더럽고.. 괘심 하고 ......저런것들이 sk 경 영 자 들 이었나 싶다.
회장 은 두집 살 림에 아랫 것들은 인간 말종 같이 상품권200 만원으로
종업원들을 이간질 시켜 돌이킬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혔네....
이러고도 회사 발전 운운 하며 sk 비젼이며 조직 문화를 종 업원들에게 요구 할수 있을까??
노동조합은 작금의 사태를 어떻게 대처 하실건가?
경 영진의 불합리한 분배에 대해 언론에 알릴 생각은 없는지...
성 명 서를 통해 전 종 업원들 에게 알 릴 마음은 없는지....
아직도 이해안되는 상품 권 200 만원에 대한 진실도 모르고
죽은 좃같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전 종업원들에게 사내메일이라도
보낼 마음이 없는지.....답답한 중생 이여....나는 오늘 알았다...200 만원 상품 권....씨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