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노동자를 귀족이라 부르는 위정자들의 국민이간질
언제부터인가 귀족이 된 대기업노동자에 대한 기득 권력자들의 질투가 심상챦다.
특히 노동을 모르고 이해못하는 위정자들과 측근모리배에 의해 국민이간질이 도를 넘었다.
대기업노동자가 귀족이 되었으니 최저시급 5580원 노동자는 이제 천민노동자가 된것이다.
노동자간 이간시켜 표를 얻고자하는 '망국의 언질'이 이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국민들을 이간시키는 짓은 지위고하 권력자 그 누구든 그 자리에 두어선 안된다.
국가와 민족을 배신하는 매국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대기업노동자가 귀족 되는 것이 눈꼴 사나우니 천민노동자로 강등시키려고 수작부리고 있는 것이다.
노동을 알지 못하고 권력자가 된 위정자들에게 반드시깨우쳐 줘야하는 것은 바로 노동이다.
이 자들에게 반드시 노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동차 2교대 근무를 한달간 시키고
뜨거운 여름 조선소 철판안에 그리고
제강체철소 용광로에 한달간 일을 시키고
모두 잠자는 심야 정유탑 꼭대기 왕복 근무와 밸브 열고 잠그기 한달간 시키고
탄광근무 그리고 뱃속의 썩은 똥물까지 토해내는 어부일도 시켜보고 기타....
시급5580원 주고 청소 경비....주야 2교대도 직접 경험시켜 깨우치게 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스스로 노동자에게 존중하는 맘이 서고
권력자가 될수록 익으면 고개 숙이는 벼가 되도록 산경험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장 빠를 길이 될것이다.
노동자 깊은 한숨을 달래주는 담배값 조차도 서슴없이 폭등시켰으니
가히 흡혈충을 이들 위정자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노동을 알지 못하고 이해못하면 노동천민 만드는 노동귀족이니 하는 망언은 삼가할 것을 충고한다.
선거철 시장통 국립현충원만 드낙거리지 말고
험난한 노동현장 직접 경험도 해보고 마석모란공원 참배도 제발 하자.
노동자는 국회의원을 할 수 있어도 권력에 맛든 자들은 노동을 하지 못하는 엄연한 현실을 부디 깨우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