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요건완화 연내 시행 방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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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요건완화 연내 시행 방침 중단하라”

한국노총원 1 860
[전체]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요건완화 연내 시행 방침 중단하라”
김동만 위원장, 1인 시위 이어가

                  

정부와 새누리당의 노동개악안 폐기를 촉구하는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의 1인 시위가 10일차를 맞았다.

김동만 위원장은 11일(화) 여의도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열고 “9.15 노사정 합의의 취지와 정신을 훼손하고,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포함시킨 정부 새누리당의 비정규직 확산법을 폐기할 것과 “‘합의에 준하는 충분한 협의’를 하기로 했던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요건 완화에 대한 지침의 연내 시행 방침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1인시위에는 최두환 상임부위원장, 최재준 사무처장, 장경술 인천지역본부 조직국장, 한국노총 전략기획본부 동지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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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선전/등록일 : 2015-12-11

1 Comments
노동자 2015.12.14 17:19  
장난하냐... 노사정안 합의하지 말라고 할땐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합의해 놓고 이제와서 뭐하는 짓이냐 한국노총 정말 역겹다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