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CLX 노.사 대표의 勢利之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은 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우리들의 진정한 소리를 가감없이 낼 수 있도록 지켜나가야할 익명의 소중한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욕설을 포함한 개인의 인격에 대한 모욕적인 글은 물론이고 회사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의 글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책 및 특정 부서 지칭 등으로 불안과 분열을 야기할 수 있는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조합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모두가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울산CLX 노.사 대표의 勢利之交

백성 9 6947

울산CLX 노.사 대표의 勢利之交

둘다 운영팀에 입사 같이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노동조합 임원선거 전 이대표가 울산CLX로 이동

노동조합 임원선거를 관장하여 배위원장이 위원장으로 당선되게 된다

(선거 기간중 사측 관리자들의 입에서 모후보는 안된다/ 배후보는 합리적이다/ 모후보는 사측 후보다 라는

 배후보의 지원사격이 있었음, 배후보쪽에서도 사사모조합원들의 지원없이는  1차에서 과반으로 당선이 불가능

 하지만 1차에서 과반으로 당선된다고 수차레 이야기 한것으로 보아 전폭적인 사측의 지원을 기대했다고 볼 수 있음)

 

사측은 성과급 일방적 지급, 조합활동에 적극적인 조합원들의 상여금 및 호봉누락 등의 많은 악행을 자행하고 있지만

위원장은 사측과의 신뢰관계에 금이 가서는 안된다 는 논리로 "섭섭하지만 참아달라 다음 현안으로 힘을 모아달라"

는 이상한 메모랜덤 하나로 철저한 사측 봐주기 조합원들의 죽이기에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임기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위원장은 해외골프접대, 사측과의 술판 벌이기 등 많은 소문이 끊이지 않고

부문장은 모든 인사 심지어 일반직의 승진 ,이동 등 본인의 측근만 가능한 양수식인사 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두사람 모두 구성원 전체의 이익을 도모하여야 하는 공통 분모를 무시하고

 부분장의 측근 챙기기, 위원장의 사리사욕을 위한 개인의 상호이익을 위한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9 Comments
맞습니다 2014.04.13 13:09  
철이 진짜 시펄 (쪽제비) 생긴되로 노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 보다는 나을줄 알았지.
막내조합원 2014.04.13 18:37  
참으로 대단한 추리군요? 저는 이번 투표에 팀장, 교대반장이 김전위원장이 당선되어야 된다고 김전위원장 찍으라는 말은 들었지만 배위원장은 찍으라는 소리는 처음 들어 보내요? 그리고 저도 입사한지 4년이 넘었지만 성과금 언제 노조랑 합의해서 준적이 있어요? 한번 입금되면 끝이지 아니였어요? 김전위원장도 단식까지하고도 나중에 퇴직금 단수제에 합의 했잖아요? 그리고 해외골프 접대는 임기중 해외에 제일 많이 나간 전임자가 누군지 우린 다 알아요! 이제 임기 3개월 지난 집행부 험집 내기에 열 올리지 마시고 좀 지켜 봅시다 ! 저는 분명히 우리 퇴직금 팔아 먹은 선배, 집행부 보다는 잘 할것이라고 믿습니다! 22대 집행부 힘들지만 잘해주시고 우리권익 잘 지켜만 주세요!!!!
F 동네 2014.04.13 18:48  
저도 배위원장 찍으라는 소리는 처음 듣는데! 우리 공장장 팀장 총반장 그리고 김전위원장의 상집들 전부 김 전위원장이 되어야 조용히 회사 생활 할수 있다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도대체 윗글 적은 사람 정체가 뭐지? 또라이? 아니면 정신 이상자? 아니면 게릴라? 3년전 보다는 조금 약 했지만 (김,안찍으면 xxx,투표용지 사진xx ,너는 아예 투표하지마라! ) 이런 협박이 없었지? 저도 22대 집행부가 뭘 해주길 보다는 우리 권익은 안 팔아 먹는다고 생각하고 찍음 그리고 믿고 있음.....
정답 2014.04.14 09:45  
알사람은 다 안다. 모후보는 이용 가치가 끝나서 폐기되고 새로운자를 선택 하였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럼 배씨 몇개월간 뭘 핬는데 사측과 술 만 빨더만 그리고 ㄱ용보다 잘한건 뭔데 강성의 탈을 쓴채 그나물에 그밥 이구만 제되로 알고 편들어라 무식한자여
진실 2014.04.14 10:02  
글의 내용으로 보아 철위원장도 골프접를 받긴 받았는데 횟수가 적다 접대받은 사실은 인정하는군여 어디갔다 오셨나요 본사 명 놀자 1명 3명이 함께 하셨나요 비밀은 없다 ㅋ
그루터기 2014.04.14 21:33  
일단은 골프나 술판 등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노조위원장으로서 적절치 못한 처신으로 지적받아야 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카더라 혹은 ...이니까...일것이다? 라는 식의 추론은 좀 더 조심해야 할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칫 음해모략으로 오인받을 수 있으니까요 집행부 출범 이제 몇달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잘못했다면 비난하고 욕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전 집행부 선거때 그 구체적이였던 투표방해 때 과연 누가 얼마나 이의를 제기했으며 당신은 과연 어디에 있었는지요?
조합원 2014.04.15 15:02  
이렇게 시끄러운거 보니...이번 집행부가 지난 3개월동안 딱히 집행부꾸리기 바뻐서 뭐 한것없이 보이지만 어용은 아닌가부다
김찬 2014.04.16 11:49  
유 바보? 해외골프에 맨날 사측과 술판을 벌이는데 바쁘다? 글수준을 보니 3층에 놀자?상철?
인사는내맘 2014.04.20 12:07  
공통점 또 하나 둘다 구성원들의 큰 기대를 받았으나 사 대표는 전대표 강**보다 더욱더 치사한 인사를 한다는 점 노 대표는 전 대표 김**보다 사측과 더욱더 은밀한 거래로 조합원들 팔아 먹고 있다는 점 인사청탁 방법은 배씨를 통한 이씨에게 청탁하는것 확실 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