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쉴드치는 사람에게 묻는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은 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우리들의 진정한 소리를 가감없이 낼 수 있도록 지켜나가야할 익명의 소중한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욕설을 포함한 개인의 인격에 대한 모욕적인 글은 물론이고 회사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의 글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책 및 특정 부서 지칭 등으로 불안과 분열을 야기할 수 있는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조합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모두가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동조합 쉴드치는 사람에게 묻는다

정의는무슨 15 2170
경영성과금은 쟁의 대상이 아니다?

지금   있는게 없으니 단협때 지켜보자?


하도 비슷한 논리로 블라랑 노조게시판에 쉴드치는 글들이 많아서 묻는다.


노동조합의 투쟁 과정 자체도 문제가 많았지만 

(첫날 문자 발송 안함사측 통보회 피함상경 투쟁 안함현장 참여 독려 안함

경영성과금은 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만 펼치니 넘어간다고 치자


뉴스킴에 관해 사전 협의가 있었음에도 임협은  풀악셀로 통과시켰나?

노조는 정말 회사가 뉴스킴 들이밀걸 몰랐나

당신들 논리대로라면 임금협상과 단체협상만 쟁의가 되는데 대체  그렇게 성급히 끝냈지?


쟁의 말고도 노조가   있는 방법은 많다

예를들면  조합원 단체 1% 행복나눔 탈퇴

언론의 역공이 무섭다면 노조가 따로 모아서 기부하면 된다

회사가 먼저 신뢰를 깼는데 경영진을 상대로 그정도 못하는가?


뉴스킴을 대다수의 조합원이 거부하고 있는데 노동조합은  놓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이 이슈를 만들고 있다.

이게 맞는가한번 반론해봐라


15 Comments
바름이 2023.03.06 15:50  
참 대단한 분이네요 성과금 일방지급에 대해서 사측에 대고 할 말을 왜 노동조합에 잘 못이 있다고 보는 이치가 이해를 못함 1. 임협 풀 악셀 : 노동조합이 임급협상을 한 이유가 정확하게 모르지만      개인적 느낌은 2017년 이후 CPI로 임금교섭을 진행했으니 사측에서도 2023년     CPI로 하자고 제안이 와서 조합에서 고민끝에 이번에는 CPI가 높기때문에 진행했는것     같음 개인적 의견. 만약 임금을 먼저 하지 않았으면 사측에서 5만원 +5만원 소급분 사측에서     성과금과 투쟁하고 있으면 잘 되었겠다 그리고 4조2교대 파이롯드 끝났으니  S-Oil 처럼     4조3교대로 복귀한다고 하면 지금처럼 4조2교대 잘 도 근무하겠네 정신 차리시오    사측이 잘 알고 글 적으시오 2. 나원참 상생기금 탈퇴 노동조합에서 주관해서 좋은 제안은 맞지요     자신있게 글 적는데 조합에서 주관하여 탈퇴 요청 과연 얼마나? 좀     현실을 잘 보시오 1%상생기금 연말정산때 거의 돌려 봤는구조임      무기로 사용할 때는 고용불안 할때 사용하는 무기를 좀 아이들 처럼      하지맙시다 그리고 노동조합 힘빼고 노노갈등 유발하는 글 그만 적으시오     지금은 노동조합에 힘내라고 응원 할 때 입니다.      그 힘을 노동조합에세 힘 실어달라고 할때 게시판 모이자고 하이소
웃겨 2023.03.06 16:01  
그놈의 노노갈등 핑계는 무슨..사측을 욕하자고 노동조합에 힘실어서 투쟁하자는데 안하니까 노동조합을 욕하지요 회사도 욕하고요 나중에 뭘합니까?지금못하면 나중도 못합니다. 한심한 사람아
에휴 2023.03.06 16:09  
1. CPI유지 하느냐 마느냐가 논점이 아니다.    2년전부터 사측은 뉴스킴을 제시했고 올해가 시행되는 첫해였다   그렇다면 당연히 임협을 더 끌고 가면서 전략적으로 협상했어야 했다   사측이 좋은 조건 내밀었다고 덥석 받아서 임협 끝내놓고 이제와서 경영성과금은 쟁의 대상이 아니다?   사측이 뒷통수 칠지 몰랐다고? 뒷통수 친 사측의 잘못이지 노동조합은 잘못이 없다고?   정말 몰랐나? 24대 ㅇㅅㅎ위원장이 이번 선거때 보낸 문자에 이렇게 적혀있다.   "OC별 성과금 차등지급을 막아내고 확실히 끊어 내겠습니다!"    같은 집행부였던 현 위원장이 이를 몰랐다고 할 수 있나??    몰랐다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거고 알았다면 사측과 짜고 친거다    2. 노동조합에 힘내라고 응원 할 때이다?   총력투쟁 때 조합원 180명이 참여하여 힘을 실어줬다. 이게 적은 숫자라고 할 수 있는가?   출입기록 남을거, 사진찍힐꺼 뻔히 알면서도 수많은 용기있는 저년차가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그런데 노동조합은 무얼했는가? 오히려 준비해간 가면을 못쓰게 유도하여 사진찍히기 좋게 만들지 않았나   지금 투쟁 참여자들은 관리직을 통해서 불이익 압박을 받고 있는데도 노동조합은 손 놓고 있다   이러한 노동조합을 질책하는 목소리에 노노갈등 유발하지 말란다    얼마나 어이없고 무책임한 발언인지 부끄러운줄 알길 바란다
조합원 2023.03.06 20:01  
조합에서 주관하여 탈퇴 요청 과연 얼마나????? => 3층아  겁나냐??? 해보지도 않았는데 왜 속단하지?? ㅋㅋㅋ 상생기금이 뭐냐?  노,사 같은정신으로 기금으로 좋은일 하는데? 사측이 뒷통수 쳤는데 계속 하자구? 그냥 그만두자 이런사측과 무슨 정신으로 같이 공생할건가????  노조에서 지침을 내려라  바로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팩트있게 2023.03.06 22:09  
1. 2년 전부터 회사는 성과금 지급 제도를 제시한 것은 사실이다. 허나 그 당시에는 절대 안된다는 입장으로 단칼에 짤라서 그 내용조차 모른다고 했다. 지금 이 상황은 ㅇㅅㅎ 전위원장은 알았을 수도 있지만 이것까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임금   합의안 역대급 찬성률이었다. 조합만 덥석 받는다고 나올 수 있는 수치인가? 조합원 대부분이 만족한 결과라고  보여지는 것 아니한가? 물론 이번 입금 합의 만족도를 포함한  최고의 성과에 대한 성과금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조합과 조합원은 사측과의 노사 신뢰 관계를 7년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이어가며 사기적인 찬성율로 보답하여 사측에 그 명분을 전부 안겨주었다. 그런데 사측은 모든 것을 외면하며 뒷통수를 쳤다. 왜 몰랐냐? 누가 알았겠는가?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위원장도 천공이라도 모셔야 되는가?     2. 노동조합을 응원하지 않는다면 사측을 응원할 것인가? 자네는 사측인지 되묻고 싶다. 나는 이번 사측의 일방적인 뉴스킴에 대해 왜 조합원은 노동조합을 탓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사측은 경영성과금 협의 자리에서 조합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방식과 지급일을 통보했고, 몇차례 있는 협의 자리에도 그동안 서로의 노력으로 쌓아온 노사관계를 철저히 무시한 채 일관적인 답변으로 조합을 대하였다. 이에 조합은 좋지않은 상황(국가정책 및 사회 분위기, 경영성과금 지급은 법적으로도 문제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의 일방적인 집행에 대해 투쟁집회를 강행했다. 물론 이번 투쟁집회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은 나도 인정한다. 지급일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집행부가 부임 한지 얼마되지 않은 탓과 투쟁집회를 하지 않은지 오래라 준비가 잘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SK 노동조합은 왜 그동안 투쟁을 하지 않았고 못하였는가? 예전의 아픔의 상처와 기억들, 그리고 사측의 관리적 지배와  지속적인 노조와해를 공작 해왔었다. 결국 그 동안 노조활동의 원동력은 잃어만 갔다.  이번 총력투쟁으로 보여준 후배들의 용기는 아주 칭찬한다. 가면 등 준비한 부분에 대해서도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가면을 쓰지 못하게 유도 했다? 본인은 이번 뉴스킴 반대에 대한 투쟁집회는 당당하지 못했는가? 당당하기에 용기를 내었던 것이 아니었는가? 생각의 차이지만 작은 가면에 숨어서 맞서는 것은 잘못을 하고 있다고 자초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아마 가면을 쓴다하여도 출입기록 및 근무시간 대조 등으로 사측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사측은 그렇다.  혹시 이번 투쟁집회로 불이이의 압박을 받는 것에는 명확하게 노조에 알려주길 바란다. 정당한 노조활동을 저지하는 것은 명백한 사측의 잘못이고, 그것은 곧 노조의 힘이되어 줄 것이다. 조합은 이번 집회에 상집과 대의원 참석을 요구 하였다. 하지만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다수의 대의원은 얼굴도 비추지 않았다고 한다. 사측의 지시를 받고 있는 그 지역에는 분위기가 좋은가? 말은 하지 않지만 상당히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 총력투쟁 때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은 후배들이 참석하였고, 또 참석하지 않은 후배들도 많이 있다. 참석한 자는 참석 안한자를 노여움을 품었을 것이고, 참석하지 않은 자는 미안함도 있지만 한편으로 참석한 자로 인하여 자신도 피해가 올까봐 걱정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이 노노의 갈등으로 더 좋지 못한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더욱 클 것이다. 계속 강행했고 그 기간동안 더더 많은 인원이 함께했다면 다를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측의 일방적인 통보에는 변함이 없이 지급일에 지급이 되었다. 그럼 이 총력투쟁은 언제까지 무의미하게 하여 피해만 받을 것인가? 나는 개인적으로 아쉬움도 남아 있지만 잘 멈춘 것이라 생각한다. 현 SK 노동조합의 현실은 말로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이렇게 사측에 이렇게 흔들리는데 말해 뭐하겠는가? 우리는 이런 상활일 수록 더욱 진실하고 냉정하게 대처해야만 한다. 이런 게시판이 아닌 집행부와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며 더욱 단결해야 한다. 혼자이면 쉽게 흔들리지만 함께한다면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노동조합에 쉴드를 치고있다. 적지만 진실을 알고 있기에 아닌 것임을 알기에 이렇게 하고 있다. 하지만 나도 그 진실이 잘못이라면 누구보다 강하게 질타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당부한다. 모르는 것이라면 직접 물어 진실을 알아가고, 궁금하다면 직접 물어 명확한 답을 얻길 바란다.
진실을말하라 2023.03.06 23:31  
블라인드랑 노조게시판 오가면서 노조 쉴드 치느라 고생이 많다  이번엔 아주 장문으로 같은 말을 길게 늘어 써놨는데 블라인드 댓글들을 보고도 아직도 깨우친게 없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노동조합을 응원하지 않는다면 사측을 응원할 것이냐고? 그래서 나보고 사측이냐고?  이 무슨 얼토당토 않는 소리인가. 아직도 상황을 이해 못한건가, 애써 모른척하는 것인가? 이번 투쟁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인해 노동조합이 사측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받는 상황이다. 그런 노조의 태도를 질타하는 사람이 어째서 사측이 되는건가? 노노갈등 일으키지 말라는 위원장의 담화문과 다를게 없는 수준의 논리이다.   사측의 일방적인 뉴스킴 도입으로 투쟁 집회를 강행한거까진 좋았다. 그리고 이번 투쟁의 미흡한 점을 인정한다니 다행이다. 그런데 잘 멈춘것이다? 그건 동의하지 못한다. 대다수의 저년차를 필두로 180명이나 되는 조합원이 투쟁에 참여했고  그날 가지 못한 사람들도 이 소식을 듣고 자극 받아 다음날 2배, 3배가 넘는 규모로 확대될 수 있었다. 그런데 집행부는 총력투쟁 단 하루만에 투쟁 종료를 선언했다. 투쟁의 동력을 키워나가도 모자랄 시점에, 충분히 더 커질 수 있었음에도 아주 불씨까지 싹 꺼버렸다. 심지어 집행부가 투쟁 종료를 선언한 시점은 아직 성과금이 지급되기 전이었다.  그런데 잘 멈춘것이라니? 생각보다 많이 모여서 사측 눈치보여 황급히 종료한 걸로 밖에 안보인다.   가면을 쓰면 당당하지 못한것이다? 이 말을 통해 지금 글 적는 당신이 누군지 알겠다. 투쟁 당일에도 가면을 쓰면 당당하지 못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고 이미 출입기록 다 찍혀서 누군지 안다면서 가면은 쓰지 말자고 했던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정말 우리 회사 분위기를 몰라서 그랬나? 불이익 받을거 알면서도 가면이라도 쓰고 투쟁에 참여 해야했던 저년차들의 심정을 알긴 하는가? 투쟁 현장 옥상에서 사측이 보란듯이 사진 촬영을 했고 협력 업체를 동원하여 동영상 촬영까지 하는데도 노동조합은 단 한번의 저지 조차 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관리직을 통해 투쟁 참여자에게 압박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노동조합은 이들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이번 투쟁을 통해 저년차들이 배운거라곤 노동조합도 한통속이라는 배신감 뿐이다.    직접 찾아가서 얘기하라고? 우리가 안 찾아갔었나?  1% 상생기금 탈퇴는 여론 무서워서 못하고, 본사 상경도 여론 무서워서 못하고, GS처럼 전 조합원 투쟁 조끼 입는건 노노갈등 우려된다고 못하고 구구절절 핑계만 대고 안한게 직접 찾아간 조합원에게 보여준 모습이었다. 이번 집행부가 선거때 들고나온 슬로건이 뭐였는지 기억하는가?  "강하고 실력있는 박ㅇ희"였다. 그러나 이번에 보여준 모습은 강하지도 않았고 실력도 형편없었다.   가면을 쓰지 말자던 당신은 지금 어째서 익명으로 말하고 있는가? 집행부 전임자씩이나 되는 사람이 어째서 당당하게 노동조합이라는 것을 밝히지 못하고 블라인드와 노조게시판에서 노조 쉴드 치면서 애써 여론을 바꾸려 하고 있는가? 게시판으로도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 당신이 전임자라는 사실만 밝히면 된다. 지금 조합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은 충분히 적혀있으니 노동조합의 공식적인 이름으로 확실하게 해명 바란다. 
진심 2023.03.09 17:42  
적다보니 긴 장문의 글이 되었는데 이렇게 성의를 보여줌에 감사 드린다. 노동조합도 지금의 후배들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마 곧 소통할 예정이라고 알고 있다. 그때 충분히 의문점을 물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자네도 밝히지 않는 것을 나보고만 밝히란 것은 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 참고로 난 전임자가 아닌 현 집행부를 믿는 조합원 중 한명일 뿐이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번 얘기라도 해보면 좋겠다. 후배님 건강 잘 챙시고...
창피한가면 2023.03.06 16:26  
집회 가자마자 가면보고 뭔가 싶었음 근데 가면은 솔직히 쪽팔리지 않나 생각했음 현대차나 다른 노조가 가면쓰고 집회하는 곳이 있었음?  회사가 보면 비웃을 행동을 왜 사서하나 개인적으로 생각은 들었음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회사 상대로 싸우는데 가면쓰고 집회하면 회사가 참으로 무서워하겠다  
창피한노조 2023.03.06 16:35  
1. 가면 집회 사례 있고요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079526609595568&mediaCodeNo=257 https://www.yna.co.kr/view/AKR20180516063800797   2. 현재 우리회사 노사 문화는 현대차랑 다릅니다. 본인도 잘 아실텐데요?   
뭐지 2023.03.06 16:39  
2015년 자료를 갖고와서는 어쩌자는거죠? 현대랑 노사문화가 다른데 현대모비스 이야기는 왜꺼내는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본인 유리한거만 내세우면. 대화가됨? 
마스크 2023.03.06 16:48  
현장에서 임금교섭 관련해서 노조에 대한 의문점은 이해가되고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가면말고 GS사처럼 전조합원 마스크를 나눠줬으면했음 노조에서 전체 배포해서 평시에 착용하고 다니라고 단체행동은 그럴때 빛나보임  
넌뭐냐 2023.03.06 16:53  
다른 노조 가면 집회 하는곳 있냐길래 과거 사례 가져온건데 어쩌라니? 2018년 사례도 같이 적었는데 님도 하나만 보고 달려드시네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684836_30181.html  
쏘리요 2023.03.06 17:02  
미안요 링크한개인줄 알았는데 두개네요 실제사례로 존재하다니 신기하네요
힘냄이 2023.03.06 16:29  
좀 잘알고 글 적으시오 1. 단협에 성과금을 합의 삽입하지 않고는 막는다는 말을 믿나요? 어리석은 뷰 2. 저도 저년차로 참여 했는데 별 말이 없는데 이 전 회사에서는 심한 모욕을 느낄 정도 인데      사측에서는 아직 반응이 없네요 ~~~^ 이 정도의 사측에 겁 낼것 같으면 노동조합에 대한 비방     글 올리지 않는게 좋을 듯 앞으로 더 심해 질것 같은데 그 때는 어찌하려고요       진짜 노동조합에 질타하려면 당당하게 앞장서야지요~~~^    자꾸 노동조합 힘빼는 글 그만 적으시고 그 좋은 머리로 어떻게 하면 앞으로 닥칠  수 있는 정부의 호봉제 폐지와 고임금 노동조합 죽이려는 정부에 대응 할 지를. 노동조합에 힘을 실을지를 고민하세요 현실을 잘 파악하시오 우리가 뽑은 노동조합  부족한것 있으면  한 번더 용기를 주는 것이 도리인듯 헐뜯는 글 그만
ㅂㅅ 2023.03.10 02:25  
글에서 틀내 오지는데 저년차로 참여했대ㅋㅋㅋㅋㅋ 거짓말도 좀 똑똑한 사람이 쳤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들이 조합원이니 이때까지 다 뺏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