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히 접근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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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히 접근할 시절

냉정이 1 590

사별 성과금 차등 지급은 큰 문제 맞다

이 문제의 큰 잘 못은  선대 노동조합이 단체협상에서 협의를 합의로

삽입하지 않은 선대 노동조합이 문제이지 현 노동조합의  잘 못은 아니다

제발 현실을 인식 하고 다수의 조합원에 의해. 정부및 국민들로 부터 질타를

빋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람. 

잘 못 접근하면 지금까지 받고 있는 복리 및 권익이 정부로 부터 큰 타격을 받는다고 

봅니다

전 조합원의 권익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투쟁 하십시오

외부 환경이 노동자의 편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노동자 편이 아닙니다


사측의 사별 성과금 차등 지급 철회하길 바람

1 Comments
유공맨 2023.02.23 08:52  
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녹녹치 않은 투쟁의 주변 환경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조용한 투쟁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회장님은 MZ 엔지니어 마음 잡겠다 대화를 하고 날리지만 우리 기술감독직 운전원에게는 이렇게 회사를 신뢰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기술감독직에는 MZ 세대들이 없는가요? 아님 아우리는 별 신경 안써도 된다는 뜻인가요? 이런 상황에 제 생각은 더욱 시끄러운 투쟁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론은 우리에게만 시선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경영진들에게도 시선을 두고 있습니다 그 데미지는 어디가 더 클까요? 이러한 압박 반듯이 필요하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