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각사별 분할 당시 회사 전문에 의하면 2010년도 단체협상 당시 급여, IB, 복리후생 등을 신설회사(SK에너지,SK종합화학,SK루브리컨츠) 에게 포괄 승계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OC별 IB 차등지급은 단협 사항 불이행으로 생각이 드는데 법적 검토를 해보는것을 추천함 

그러므로 이번 IB는 통상임금의 1000%+SR 400% STI 200% LTI 240% 로 협의보는 것를 추천함 

이 제도가 만약 실행되면 아무리 영업이익 10조를 달성해도 2개의 OC 경영실적이 안좋으면

266%의 IB가 지급되도록 설계 되어있음. (IB Max SKE 800% SKGC 600% SKEN 800% / 3 : 766%)

만약 SKE만 영업이익 10조를 달성하고 SKGC SKEN가 영업실적이 적자 혹은 이익이 안났을 경우 (SKE 800% SKGC 0% SKEN 0% / 3 : 266.6%)

이와같이 진정한 개악조건을 사측이 일방적 통보 한 사실로 많이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야합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총괄 사장님께 해명을 요구합니다. (SK이노베이션)"

https://kr.teamblind.com/s/JUfL3t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