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는 저희를 적폐로 몰아가네요

다른 회사는 열심히 해서 번돈이고 저희는 뭐 고스톱쳐서 번돈입니까??

현장에서 위험하고 더러운거 다 감수하면서 일했는데 귀족이라니요 어이가 없네요

선배님들은 분하지 않으십니까?? 선배님들이 그동안 희생하면서 성장시킨 회사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치네요

저는 저년차라 솔직하게 이때까진 회사 돌아가는 상황에 큰 관심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못지나가겠습니다

박율희 위원장님, 간부님들 힘내주세요

저는 투쟁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