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네요
관리감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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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00:26
고민끝에 한말씀 드리려 합니다.
저는 관리감독자입니다.
본 업무외에 회사의 지령으로 많은 일들을 하죠
그런데 이간질 이건 정말이지 부끄러워 못하겠네요.
문혁실이 문혁실 다워졌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조합원들의 축제에 왜 항상 사측이 개입해 표몰이, 마녀사냥을 하나요.
슬픈 현실입니다.
관리감독자들은 본업만으로도 바쁘고 힘이듭니다.
관리감독자 우리도 심지를 바로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