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중에 차기 집행부 후보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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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중에 차기 집행부 후보님 보세요

젊은대의원 7 995

지금 대의원 중에 차기 집행부 후보로 나오신다는 몇분 계신걸로 아는데


통상임금때부터 왜 아무말도 안하고 계시죠?


지금 노조가 현장에서 어떤 평을 받고 있는지는 아실테고


침묵하던 사람도 당선되면 똑같다는 말 아닌지요?


차기 후보라는 분들이 바른 소리 한번 못하면서 무엇이 다르다는 건지..


이번 대의원대회때 어떻게 하시는지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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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특정인 2022.07.27 21:59  
답변
누군지 특정하고 있는 것 같은데..현 대의원 중  전임자 출마자가 뻔해서... 의도가 다분히 구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민주노조를 대표하는 그분은 나름 노력하신 걸로 압니다.  
젊은대의원 2022.07.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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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한명을 저격하는 글이 아닙니다. 차기 전임자 후보라고 얘기는 떠도는데 대의원대회때는 침묵하는 사람 모두를 일컫는 말입니다.
법대로 2022.07.2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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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가 만들기 동지회? 대의원 민주노조만들기 회원은 없습니다.
팩트 2022.07.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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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만들기는 조합원 여러분들께 문자를 보내고 조합원늘에게  현 집행부의  잘못된 선택을 막아보려 다양한 노려들을 했습니다. 누구처럼 그 긴박한 상황속에서 조합원의 자존심과 이익을 지키는 노력을 하기는 커녕 골프를 치면서 방관하지는 않았다는 말씀 떳떳하게 드릴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과 조합원을 바르게 받들어 모시는 기본적인 의식은 갖췄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민주노조만들기의 조합원을 아끼고 위하는 마음은 한결 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현사모의 차별화는 비겁하고 야비하지 않으며 조합원님들  배려하고 조합원님들의 뜻을 빋들어 노동조합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약속 드립니다. 잘 지켜보시고 뜨거운 응원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젊은대의원 2022.07.28 01:57  
답변
민주노조만들기 문자 발송은 인정합니다. 다만 그 이후의 액션이 아쉬웠던것도 사실입니다. 지금과 같은 마음과 노력이 변치않고 지속된다면 조합원에게 진정성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조게시판에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집행부가 무시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이번 대의원대회때 잘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짜가 2022.07.2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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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굽니까? 뜬금없이 민주노조만들기동지회 거론하는데 왕가는 민만동 회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민만동 문자 본인이 보냈다고 헛소리 하는 자는  신분 세탁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아는데 가짭니다. 그자의 과거 행적을 보면 압니다. 최근 놀자가 조합원 몇 명 붙여 준것으로 아는데 당신?
검색기 2022.07.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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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은 출마와 당선이 가능하다면 온도차 가리지 않는 철새 정치인과 같은 부류요. 이미 솥뚜껑을 열어 죽인지 밥인지 확인된 죽을 쑨 당사자가 당적을 옮겼다고 근본이 변할까. 준석이 양두구육 님에게 어울리는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