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배상철 집행부의 수상한 해외 출장
21세기
9
829
2022.06.17 20:14
소문이 현실로 아무리 썩어도 이럴 수는 없다.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외 출장을 간다고...
대의원대회 회의록 중
22대 전임자 및 간부의 경우 일본으로 산업안전박람회 베트남 노동조합 정유사 교류 등 참석 했고요.
21대 때는 조합원 해외 연수가 있었는데 참관차 동행 .... 생략
21대 김기용 집행부는 당연한 해외 출장이고
22대 외유성 출장은 대의원 대회에서 출장비 일부 환원 한 것 돌려 줄 것이 아니라 출장비 전체를 돌려 받아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문제는 22대 배상철 김지성 오동훈 최형욱 왕종현
베트남 일본 스웨덴 등 해외 출장
대부분 사측과 동행 했고 노동조합 활동과 현실성이 보이지 않는 혈세 같은 조합비를 사용하여
외유성 출장을 다녀 온 것으로 보이는데 대의원들이 출장비 승인해 준 것도 아이러니
이는 전임자들의 일탈 보다 심각한 조합비 횡령 및 배임 업무태만으로 법적 다툼도 가능한 심각한 문제로 보인다.
위원장과 사측이 전임자 및 상집을 관리용으로 해외출장을 보냈다는 합리적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는 매우 심각한 사건으로 보인다.
알면 알 수록 까면 깔 수록 더욱 더 심각한 전임 집행부
우리 조합원들의 미래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