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길 및 오프날 강제 체육대회 철폐
동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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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5:51
그렇게 동행길의 폐해를 얘기해도 노조는 들은척도 안 하더니 결국 단체 코로나 걸렸죠?
4조2교대 됐다고 교대조 오프를 물로 보듯이 행사 마구잡는데 결국 사람 다쳤죠?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대표아닙니까
아무리 사측과 결탁한 어용이라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귀중한 오프 헌납으로 고통받는 조합원을 봐주지도 않고 사측 심기에 거슬리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우리 위원장님!
이번 정기총회때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