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리 급했을까?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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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12:06
법무법인 새날측에서 소급분 및 180시간 포기한게 아쉽다 라고 이야기한 것은 죄다 빼고
노측, 사측 유리한 단어들만 고집해서 결과문에 명시를 했다.
소급분 그 많은 금액 포기하는 것 정도라면 180시간으로 끝까지 협의 봤어야지
뭐가 그리 급했으며 법무법인 새날측 의견들을 날조해서 조합원들에게 공유를 하는건지?
믿었던 이들에게 뒷통수 쎄게 맞은것같다.
S-OIL은 대의원, 집행부 협공으로 180시간 사수한다.
우리는 도대체 뭔데? 이제 동종사가 어디라고 할 것입니까?
현대오일뱅크 아니라고 했다가 이제는 S-OIL도 동종사 아니라고 할라고?
동종사들 소급분도 다 받고 시수 산정도 180시간이다. 우리는 소급분도 없고
209시간이다. 이게 욕심일까?? 동종사만큼만 협상을 해야지
동종사보다 못한 개차반을 갖고와서는 최선이라고 할 수 있나?
반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