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조 결과 보고.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은 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우리들의 진정한 소리를 가감없이 낼 수 있도록 지켜나가야할 익명의 소중한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욕설을 포함한 개인의 인격에 대한 모욕적인 글은 물론이고 회사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의 글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책 및 특정 부서 지칭 등으로 불안과 분열을 야기할 수 있는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조합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모두가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주노조 결과 보고.

민주노조결과 18 2836

팩폭맞고 애괴리 봉인 되어 얼버무리기 일상이였다는데 

당신도 별 위인은 안되어보입니다. 

정치적으로 밑에 사람들 구슬렸다면 끝까지 책임져야죠. 

이게 뭡니까? 다시는 나올 생각 하지마라 

조합 권익 보호? 그러면 끝까지 싸우던가 

근거도 없는걸로 선동하는거 였냐?

18 Comments
대의원 2022.04.08 20:52  
이제 실체를 알았어요? 선거를 위해서 온갖 거짓 선동으로  4기생 100여명 투표건 박탈 실체는 13명만 투표권 있는거였음  모바일투표  전국 사업장  진행 했음 실제로 소급분은  대법까지 이겨도  당사자만 지급이 맞음 다시 단체 소송해서 받을수 있고 기간도  상당히 걸림   소급분 209에800으로 적용  그러므로 조합 말 처럼 지금부터적용 받으며 됩니다  제일 핵심은  고정성 결여 사업장임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음 그리고 허위사실유포도 아닌것으로 확인됨 이제 노노 갈등은  그만  합시다    
MZ세대 2022.04.09 01:15  
1. 4기 100여명 투표권 박탈 실체는 13명만 투표권 있는거였음   ->1월 21일 이전에 조합 가입 신청했던 사람이 13명이었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1월에 정규직 된 4기에게 조합 가입원서 넣으란 안내도 안했잖아요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13명은 조합원 아닌가요? 그냥 무시하면 되는 수준인건가요?      있지도 않는 규정으로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폐쇄한건요? 그건 해명 안하시나요?   2. 모바일 투표 전국 사업장 진행 했음   ->모바일 투표를 울산CLX만 진행해서 논란이 된게 아닙니다      코로나인데도 안전기념품 상품권은 직접 가서 수령했는데      코로나를 핑계로 익명 보장에 논란이 있는 모바일 투표를 강행했던게 문제입니다      투표 끝나고 나니 한 임원은 누가 반대찍었는지 다 안다는 듯이 저년차의 오판이라며 단체 메일 보냈었죠?   3. 실제로 소급분은 대법까지 이겨도 당사자만 지급이 맞음 다시 단체 소송해서 받을 수 있고 기간도 상당히 걸림   ->법의 판결은 원고 7인만을 대상으로 나온다는건 이미 알던 사실이고      다시 단체 소송하면 최초의 판결처럼 7년 걸릴거라고 했는데 그건 아니죠      이미 앞선 판례가 있으니 더 빠르게 진행될 뿐만 아니라,      회사 입장에서도 법무 비용을 다시 지출해야 하니 합의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회사가 합의 안하고 버티더라도 법정 이자가 시중 이자보다 높으니 조합원 입장에선 손해볼거 없죠.   4. 소급분 209에 800으로 적용 그러므로 조합 말 처럼 지금부터적용 받으면 됩니다   ->이전까지의 소급분은 한푼도 못받는 셈인데 지금부터 적용받는것과 어떻게 같나요?      지금부터 추가로 단체소송 걸고(19~21년 소급분 대상)      매 3년마다 소송 걸면 그게 더 소급분 많이 받는건데요      단체소송으로 원고에 들어가면 퇴직하더라도 받게되구요(두둑한 법정 이자는 덤)   5. 제일 핵심은 고정성 결여 사업장임   ->그 고정성 결여 부분이 하급심 결과에서 결과적으로 고정성 결여가 아니라는 판결들이 나오고 있잖습니까      장담할 수 없는건 맞지만 이전보다 승소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 상황인데       즉 회사의 법적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소급분도 포기하고,      180시간도 포기하면서까지 합의를 하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 과정에서 조합원의 의견 수렴 절차 조차 없었구요.    6. 그리고 허위사실유포도 아닌것으로 확인됨   ->새날 법조인의 답변 내용을 앞뒤 짜르고 본인들에게 유리 한것만 담아       마치 협상을 잘한거 처럼 답변한걸로 꾸며쓴건요?              지금 공정하지 못한 협상 과정에 있어서 부당함을 이야기하는 목소리를 무조건 정치적 공작으로 치부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위원장님 작년 12월 폴리머 교육때 저년차에게 찾아오셔서 뭐라고 하셨나요? 지난 일들은 민주주의에 의한 투표의 결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본인도 다 반대했던 일이라고 자신있게 소리치시지 않았나요? 그런데 지금 이 결정들에 민주주의가 있나요?   민주주의를 스스로 짓밟는 행위를 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위원장님 본인은 반대하신 일인가요? 이것도 이제는 지난 일이 된건가요?   우리는 눈 앞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노노 갈등이라는 프레임 그만 씌웁시다. 
팩트인정 2022.04.09 11:32  
위에 댓글 다신 대의원님 실체는 이거 같은데요 이제 제대로 알았어요?
논노 2022.04.09 12:09  
1. 저도 저년차지만 원래 따로 안내 안했습니다 각 팀 대으원이 가입 원서 갖고왔음.  2. 상품권 수령할 땐 코로나 심각성 덜했음 3. 이미 앞선 판례가 있는 기아차 현대제철 새날에게 소송 기간 및 결국에 왜 합의하였는지 들었음 4. 단체소송관련 사례도 들었음.  5. 위와 동일 6. 새날한테 펙트체크 하였고 사실임을 확인  회의록 나오면 보시오  
제발 2022.04.08 21:00  
그래도 현 집행부가 잘한건 아니다. 노무사 말따라 평범한 수준이지.  그러면 선동하던 놈들 니들 잘 해봐라 끽 소리도 못할거믄서   
기자 2022.04.09 05:39  
평범 한 건 인정하면서 조합원들에게 최고라면서 왜 그래서?
구성원 2022.04.08 21:01  
민주노조만들기도 하는척 선거용..으로 조합원들 저년차 완전속았음...ㅉㅉ
신입 2022.04.08 21:03  
현사모 말이 맞았어요..척
다죽자 2022.04.08 21:07  
현사모 니들은 뭐있는데? 나섰나? 뒤에 숨은 니들이 더 한 놈들 아이가?  니들도 할 말 없다 비겁한 인간들아 ㅋㅋ  
다살자 2022.04.08 21:22  
뭘 다 죽어  다죽자님  혼자 죽으세요  너도 숨어서 자판만 두드리면서  뭘 죽어  800%가 통상되면  수당이 현재보다  상승은  사실이잖아   그런데 왜 죽어?  너나 죽으세요
놀자 2022.04.08 22:05  
욕 본다 니가 올리고 니가 답변 달고
비겁 2022.04.08 22:02  
현사모님 말씀이 틀리지 않아요.. 척에 속은 건 사실... 아는 사람은 다 암
경거망동 2022.04.08 22:35  
다 짜고 결과 나오니까 게시판을 도배하는구나? 그래 이겼다 이거지? 누군가  한 놈 잡아 마녀 사냥 하려는 심정은  다아는 시나리오지만  너무 티난다  그러지 마라! 너무 많이 보인다~^^
놀자 2022.04.09 05:32  
노노 갈등ㅎ 도둑에 익숙하면 직업이 된다는데 전혀 죄책감도 없나봐 어디다 헛소리 하는가 그럼 급여명세서와 은행계좌 입출금 내역 까라.
조하번 2022.04.09 06:04  
위원장 맞나요? 당신의 일상은 어떤가요? 그 자리에 가기까지 그리고 현재의 일상은 부끄럽지 않나요? 표현 멋지네  당신의 뭔가에 방해가 되나 보죠? 흥분이 과하네 ㅎ  
간단하게 생각하자 2022.04.09 07:08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간단하게 생각했을때 그렇게 회사 다니면서 선배니네가 말하는 그놈의 경험 경험 경험 경험 경험으로   봤을때 회사가 무엇을 먼저 제시한게 정말 정말 순수하게 기감직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서   이런식으로 빠르고 이상한 방식으로 결정된거라고 생각하냐? 통상임금이라는 이렇게 큰 건을?   내가 볼때는 회사가 정말 급해보이거든???   우리는 그들보다 법적인 내용들도 모르고 법적인 전문 구성원도 없어서  얼마든지 말장난으로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해 아니야?    
궁금해 2022.04.09 07:11  
예전 노조위원장님이 승소해도 209/800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180/600 받을 방법이 정말 없나요? 소급분은 그렇다 치고 노조위원장님의 저 말이 사실은 맞나요?  승소해도 209/800
세월이 약이다 2022.04.09 23:05  
1. 뭔말을 해도 사실 관계없이 이해하려는 시도 조차 않음 2. 피해의식이 짙은데 정작 당사자도 아니였지만 피해자 코스프레함 3. 그렇게 불만은 많지만 정작 나가질 않음. 4. 여길 떠나도 여기만큼 될 능력이 되지않음을 알면서 그냥 자기 무덤만 팜 5. 익명으로 올리는 이런 글들이 피해 입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그래서 신빙성이 없다는건 모름 6. 일단까고 아님 말지. 말만으로 다되는지 아는 그냥 신입임 7. 세월가면 너도 고참되고 너도 여기서 돈 벌어먹어. 8. 회사가 잘되야 요구도 할 수 있는거고 노동조합이 힘이 있어야  콩고물 하나라도 더 떨어지는겨 9. 형말 잘 새겨들어. 당장은 아니라도 세월가면 생각날껴 10. 같이 행복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