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노, 사 선동에 조합원들만 죽었나갔다.
공산당
0
272
2022.03.31 18:17
당시 민주적인 결정도 없다 공산당식 수령님 도장 한번에 모든게 넘어갔다
뱀의 혀로 조합원, 대의원들 한테 설명도 일체 없었다. 앞으로 유공 그리고 SK에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결정권을 포기한 것과 똑같다.
후회할거다 지금 집행부 그리고 이번 계기로 성장할거다 의식수준들
분노하고 규탄할거다 대의원들도 각성좀하자 팀내에서 불신의 목소리가 더 커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