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있을 노조위원장 선거를 대비 해서 현 집행부 깍아내리려는 듯...

상황이 엄중하고 중차대한 타임에는 민주노조 만들기를 제외한

어떤 전임자 출마 예상자도. 그룹도 목소리 한번 내지 않고 숨죽이고 있더니

끝나고 난뒤 슬그머니 존재감 드러내는 추잡한 행사하는 중...

에라이 비겁하고 추접은 인간들아 그러고도 선거운동 하면서

강성노조 운운하며 표 구걸...조합원 여러분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