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지경까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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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17:19
자유게시판을 보다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씁쓸하다. 우리 회사가 정말 이정도 인지 아니면 몇몇 사람들의 글 장난인지 모르지만 상식이 파괴되어가고 스스로가 괴물이 되고 글의 함정에 빠져 욕하거나 씹어대거나 아니면 마치 자기과시를 하는 글 들이거나 패거리들의 발악에 가까운 글들이 대부분이다.
히히닥거리면 자기만족과 목적이 있는 인간궁상들이 우리회사에 왜이리 많을까.
물론 글을 보면 한번더 읽어보고싶은 고민에 가득찬 글도 많다.
그러나 쥐새끼도 아니고 용기도 없는 놈이 댓글로 욕이나 하고 치고 빠지고 이 공간에서 북치고 장구치는 몇 놈들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놈들이다.
선배없는 후배도 없고 후배없는 선배도 없다.
노동조합에 불만이 있거나 의견이 있으면 노동조합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게 남자고 조합원이지 이게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노동조합가서 말 할정도 용기도 없는 인간이 글장난하는 건 부끄럽고 스스로 수치스러워 해야된다.
글장난 하는 놈은 진실되고 몇일을 고민하고 올린글을 걸레로 만들어 버리는 양아치들이라고 해되될거같다.
이제 좀 우리회사 수준떨어지개 하지 맙시다.
버러지를 스스로 만드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