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4대 집행부가 한 일(ver.2.3)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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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17:59
1. 단협에 힘 실어주면 주식 지급 많이 받아오겠다고 해놓고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아옴
2. 세금보전 본인들이 얻어온 척 하다가 타운홀 미팅으로 인해 들통남
3. 4기 100여명의 투표권이 생기기 하루 전에 임협 투표 강행함
4. 코로나를 핑계로 익명 보장에 대한 논란이 있는 모바일 투표 강행함
5. 저년차의 입을 막기 위해 있지도 않는 규정으로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폐쇄함
(노조 게시판 폐쇄는 '대의원 선거', '임원 선거'에만 해당하며, '총회 찬반 투표'에는 폐쇄 규정 없음)
6. 전 집행부에서 했던 CPI, 위원장 본인도 반대했었고 깨려면 깰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해놓고 결국 유지함
7. 정유 4사 중 가장 늦게 시행하는 4조2교대를 10회에 거친 TF회의를 했음에도 S-OIL과 크게 달라진 거 없이 베껴옴
(심지어 연차보상은 아직도 해결 못해서 먼저 시행한 에스오일 만도 못한 협상을 함)
8. 노조게시판에 일반 조합원인 척하며 익명으로 현 집행부 옹호글 적다가 들통남
9. 본인들이 자유로운 토론을 위해 노조 게시판을 익명으로 개선해놓고 저년차 사태 이후 게시판으로 소통 안함
(그전엔 노조 게시판으로도 소통 했었음)
10. SNS로 소통하지 않는 이유는 대의원 대회 같은 공식적인 경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정작 대의원대회, 노사회의 등 어떤 회의에서도 저년차 사태에 대해선 안건 조차 올리지 않음
11. 한 임원이 임협 찬성률이 낮은 것이 주니어 계층의 오판이라며 조합원을 대놓고
무시하는 전체 메일을 보냈는데도 아무런 대응 안함
12. 저년차가 블라인드로 이슈화시켜서 바뀐 교대조 아침식사를 본인들이 바꿨다고 함
13. 특별노사협의회에서 동종사 보다 못한 조건으로 통상임금을 제시하는 사측에게 감사를 표함
14. 통상임금 관련하여 최초의 소송 자체를 209시간에 800%로 걸었기 때문에 법적 승소를 해도 209시간에 800%라고 주장함
*2018년(이x묵 시절) 청구취지변경신청을 통해 209시간으로 변경한 것이라는 합리적의심이 드는데 아직까지 해명 없었음.
(조합에 찾아오면 소장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그게 최초의 소장인지 청구취지변경 이후의 소장인지는 확인 안됨)
15. 통상임금에 관한 조합원의 질의에 사측이 만든 자료와 똑같은 내용으로 답변함
16. 결국 209 800 +5라는 동종사 보다도 못한 조건의 통상임금을 조합원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통과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