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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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먹기 4 522

말로만 듣던 팔아먹는 순간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감동적이네요ㅋㅋㅋㅋ


업무적인 노하우 뿐만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복지를 팔아먹는지,


후배들의 미래는 남일이고 얼마나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해야하는지



인생의 노하우!를 또 배우네요 


선배님들!!!! 퇴직전에 그래도 몇개는 남겨주세요 우리도 나중에 


선배님들에게 배운 그대로 똑같이 복지 팔아먹어야 해서요ㅋㅋㅋㅋㅋㅋ



팔아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신나네요!!!!ㅋㅋㅋㅋㅋ


4 Comments
선배 2022.03.31 06:33  
조합원을 위하는척 몇명은 댓가로 수수료 챙기고  기생충 같은 놈들
초딩 2022.03.31 09:11  
팔아먹는 것은 가지고 있던것을 팔아서 없어지는 것이다 국어 공부부터 해야 겠다. 팔아먹었다는 용어를 쓰면 관심 없는 조합원은 내용도 파악하지 않고 그런가보다 생각하는 것을 이용하는 속셈이다. 통상임금 언제 우리가 적용 받았은적이 있었나 그런데 뭘 팔아 먹었다는 것인지 참 한심스런 용어선택이다. 더 줘도 난리를 치는 것을 보니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대다수 조합원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일부 이기적인 집단이 도배질하고 있다
일부 2022.03.31 09:18  
일부는 아닌것 같은데요? 저년차들 단톡방 있는거는 아세요? 저년차는 일부인가요? 마음가짐자체가 저년차들은 배제시키고 생각하시나봐요?
정신차려 2022.03.31 11:57  
통상임금 적용은 우리가 800-180시간으로 적용 받을수 있는 미래가치의 임금입니다. 고로 가지고있다는 표현이 맞지요. 당신같은 사측 나부랭이들이 유식한척 합리적인척 짖어봐도 사측에 우리들 임금을 팔았다는건 변함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