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울산CLX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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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LX 추태

인정인정 33 9976

팩트만 적겠음

말도안되는 임금협상제도

동종사중 우리만 없는 퇴지금 누진제

개떡같은 이중임금체계   연월차보상  없음

주택보조수당 기본금 녹임 그것도 4.3프로

젊을때  돈많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바꾼 임금곡선

사실상 최저임금 문제

너무 많음  실수, 과거의 과오라기에는 수많은 후배들의 후배들의 미래를 팔아버림

전두환처럼 죄책감은 1도보이지 않는 그들의 태도


33 Comments
틀린말 2021.12.30 12:10  
하나도 없네요
아재요 2021.12.30 15:45  
아재요 죄책감은 좀 듭니까? 아니면 아 저거 팔았을때 짭잘했지 생각합니까
인정 2021.12.30 20:20  
노사협의에서도 대의원대회에서도 저년차 사태 관련 언급은 일절 없다는 점에서 죄책감 1도 보이지 않는다는거 인정
조합뮌 2021.12.30 22:25  
노동조합에 건의 합니다 게시판  23대 처럼  폐쇄합시다 이건 뭐  읽어 보기도 부끄럽네요 특히  저년차라고  선배들과 노노 갈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들 주장만하니 솔직히 우리팀 후배들까지 보기 싨어 집니다 왜 우리가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지? 그당시 저도 반대표를 찍었고  투표결과   찬성56%  반대42%  기귄? 무효?% 기억하는데  손해는 그당시  반대 찍은사람이  보았지 자기들이 '무슨 손해를  보았는지?    
신뢰제로 2021.12.30 22:28  
그렇다면 저년차도 회사 복지 다팔고 돈챙기면 죄책감 가질필요 없겠네요? 그럼 우리도 다팔고 돈 다챙겨서 복지 중소기업 만들면되조 그럼 아무문제없네요
그럼 2021.12.30 22:33  
그럼 선배님들 주장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이슈 되고 있는 것들 
같은조합원 2021.12.31 00:20  
노동조합에 건의 합니다. 게시판 폐쇄 시행하시려면 그동안 저년차가 올린 주장에 대한 답변부터 꼭 해주십시오. 해결책도 마련해주시구요. 그전엔 절대 게시판 폐쇄하지 말아주세요.   노노갈등? 역대 집행부가 저년차 임금, 복지 팔아 먹은게 노노갈등의 시작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지들 주장만한다? 집행부가 답변하고 있지 않으니 저년차만의 주장으로 보이겠지요.   윗글의 주장은 현 상황을 크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폐쇄하려고 집행부 관계자가 올린 댓글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그정도는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진심으로 저의 오해이길 바랍니다.
신뢰제로 2021.12.30 22:32  
반대를 했다해도 어쨌것 후배한테 좋은 복지를 없앤것에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때 너희들은 없었는데 왜 난리냐고 생각하시면 남은 복지팔고 뒤후배한테 미안할필요없으니 우리도 다 팔아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논리면 복지 중소기업되도 누구도 잘못이 없네요 그런데 복지는 중소기업이 되겠네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민주주의 2021.12.30 22:57  
그놈의 투표  그놈의 민주주의 ㅋㅋㅋㅋ 회사나 그당시  안건을 받아들인 노조나 개노답 파티다 찬성한사람들은 물론 두발  뻗고 못잣으면 좋겠다    
그럼 2021.12.30 23:01  
그럼 너희들이 없앤건 말이되고? 우리들이 화안나게 생겼음? 반대로 당신들 복지 다없애면 가만히 있겠냐?
조합뮌 2021.12.30 23:04  
현재  집행부에서 남은 복지 뭘  팔아  먹었나요? 저는 집행부는 아니지만 이제 열린 게시판이 너무 노노갈등으로 이어질 내용으로만  채워지니 아쉬움에 적었는데  우리도 다 팔아먹고  증소기업 어쩌고 이렇게 댓글  논쟁하니  어의가 없네요 당신들이 글을 쓰는 것에 대하여 틀렸다고 하는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회사 단협  다 나쁜것만 아니잖아요? 마치 팔고 돈 챙기고   짭짤했지  이런  표현이 잘못되었다는 거에요 요지는  그당시에도 40%이상 반대했지만  총회 결과물 입니다 당신들은   선배들을  전부  매도하니  회의감이 들어  적었어요 그럼님  처럼  선배들이 현재 이슈 되는것을 주장해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신뢰제로 2021.12.30 23:27  
위에 쓴글 읽고 댓글다시면 좋겠습니다 선배님의 주장이 쓴글에 반대글인데 그러면서 예시를 팔아먹은걸 들었기때문에 답변을 해드린겁니다 글에 과거가 잘못됐지만 너무 공격적인글을 쓰지말자라고 하셨다면 그런댓글은ㄷ 안달지요 그리고 반대해도 안받으셨습니까? 찬성하신분이 정말 비매너라고 생각하지만 어찌됐건 좋은제도가 날아갔고 그에따라 보상을 받았으니 미안해하시는게 맞다는겁니다 매도운운은 찬성하신분에게 말하는거겠지요 찬성한사람이 누군지모르고 실명으로 말하면 안되기에 저리 말하는거겠지요 그리고 정말 그복지를 판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면 저년차들을 위해서 개선할 노력을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인자체가 그거니까요 표현이 과격하다 노조글 닫자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이상하다는겁니다 후배들이 안좋게 됐으니 그거에 따른 보상으로 같이 노력하고 글은 공격적으로 하지말자라는게 맞지요 선배님이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면 말이지요
말보다행동 2021.12.30 23:37  
현재 집행부가 팔아먹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역대 집행부가 팔아온거라는 것은 저년차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연도별로 몇대 집행부가 무엇을 팔았는지 까지요.   지금 목소리를 내는것은 이러한 부당한 일들에 대해 본래 조합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야할 노동조합에게 올바른 역할을 하라는 것이죠. 그게 현재의 집행부구요.   그당시 반대를 찍으셨다니 적어도 불합리하다는것 정도는 느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당한 일에 대해 현재의 저년차를 위해 무엇을 해주셨나요? 저년차 사태에 대해 앞장서서 목소리 내주는 선배는 한분도 안계신게 현실입니다. 반대를 찍어서 손해보셨다고 하셨는데 임금이 깎이셨습니까? 복지가 사라지셨습니까? 다수의 찬성으로 인해 결국 저년차의 권익이 팔아넘겨졌고 일시금 받은건 반대한 사람도 마찬가지죠. 다수가 부당하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특정 집단의 실익을 위해 진행된 투표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그것은 집단 이기주의이자 다수결 선택의 오류죠.   적어도 4분기 대의원대회에서는 저년차 사태에 대해 기타토의 안건 정도로는 나올거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노동조합이 작금의 사태에 대해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성의이죠. 위원장은 형식적으로 찾아와서 그동안 노조게시판에 올라온 고년차 선배 입장이랑 똑같은 말만하고 가셨고 실질적인 대안은 하나도 나온게 없네요. 달라진것도 없구요.   노노갈등으로만 보지 마시고 저희를 생각해주신다면 부디 저년차 입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세요. 그러면 저년차도 다르게 생각할겁니다. 우리를 위해 부당함을 이야기해주는 선배가 계시구나 라구요.  
신뢰제로 2021.12.30 23:34  
그리고 그때 찬성율이 선배님말씀처럼 56프로면 팀에서 반이상이 찬성했다는 말씀이신데 저년차 사원에서 몇명만 잘못해도 그기수 개념이 없네 이런말 듣지요 그런데 반이상입니다 반이상가지고 왜 싸그리 나쁘게 말하는거냐라고 물으신다면 그동안 저년차후배한테 들이대던 잣대도 다시 생각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이상일때도 아니였는지 아니면 한두명만 잘못해도 소문이 돌았는지요 주장하시는걸 보면 전혀 미안해하고 있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대화가 안되는겁니다 일은 벌려졌는데 전혀 미안해하지 않으니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인정 2021.12.31 06:10  
이건 인정합니다 뭐  외제차끌고다니는것도 소문내고 별것도 아닌건로 소문내고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저년차 핑계되고 
공감합니다 2021.12.31 07:34  
공감합니다. 자기 능력이 되서 정말 비싼차 사신 분들도 있죠. 마세xx 근데 그사람 가지고 아직도 선배들 제 앞에서 욕하더라구요, 신입사원이 외제차 타고다니는게 개념이 없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입사하자마자 차 사고 다녀서 선배들이 다 자기보고 뭐라 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라구요,,,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똑바로 하능 것도 아니고 와서 놀기만하고. 유튜브보고 심지어 넷플릭스 아이디 좀 빌려달라하고,,
폐쇄 2021.12.31 07:40  
우리가 우리의 현실에 대해 그렇게 건의하고 외쳤는데    폐쇄 건의한 저 선배님 글 하나에 게시판 폐쇄 당하면 진짜 웃기겠네요....   취업 또는 이직 준비중이 후배들이 연락와서 회사 소문이 대해 물어볼때마다 노조게시판 읽어보라고 하고 있으니     폐쇄는 반대합니다.   제 지인들이 알 수 없던 부분들 때문에 입사해서 저랑 똑같은 대우 피해 받기를 저는 원하지 않거든요.
아니 2021.12.31 08:52  
아니 틀린말하나없는데?  저 내용들 다 팩트잖아?  아니야?  우리들 미래 안팔았어? 맞잖아  저기있는것들 다 돈받고 팔았잖아?  아니야? 우리가  오해하고있는거야?
그럼 2021.12.31 13:06  
그럼 좋은 곳. 가던지? 입사때 제대로보고입사 하던지? 혹 죽을둥 살둥입사했어면 일도 죽을둥살둥 배우던지? 매사 니 책임이야? 남탓이 아니야? 후배복지  어쩌고저쩌고하는데 그것이 니것이 아니야? 넌 한게없어 일 한것이 앖다고? 그건 선배들이 땀흘려 이룬것이야?  탐나고 배아프면.지금부터 열심. 차곡차곡 일해서 만들어가라? 욕심  노. 성실  솔선수범이 최선이다. 아님 공부.인성공부 부터 더 하던지?  왜 이런  망나니가?
양아치 2021.12.31 14:47  
그래 솔선수범해서 후배들 복지 다팔아드셨나요? 이것은 인성이 좋은거?  본인 이득위해 후배들 따위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 차곡차고 일해도  차별때문에 일하기 싫은데?  
또또 2021.12.31 18:4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혹은 '너희도 알고 오지 않았냐' 결국 같은 레파토리네요.   우리가 노력해서 들어온 '좋은 곳'이 여기입니다. 역대 집행부와 고년차 선배들이 좋지 않은 곳으로 바꿔놓은 거죠. 명백한 가해자가 있는데 왜 피해자인 우리가 떠나야하나요?   제대로 알아봤어도 그당시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당당하면 취준생이 제대로 알아볼 수 있도록 임단협 사항도 회사 모집 공고에 같이 올리시던가요. 부끄러워서 꽁꽁 숨겨놓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들어오고 나서 팔린것도 수두룩 합니다.  저년차 주택수당 기본급화, 생애 맞춤 곡선 임금 테이블, CPI도입 모두 입사 이후에 있던 일인데 원래 없던거니 돌려놓으실 건가요?  제대로 알아봤어도 없던 건데요?   우리는 위와 같은 만행을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명심하세요. 
뮤슨 2021.12.31 16:53  
무슨말이죠 ?
없어 2021.12.31 18:45  
다 팩트만 적어놓으셨네요  저년차들의 참혹한 현실이네요 안타깝고 너무 분합니다
진실 2021.12.31 18:52  
이제라도 인정하고 다 돌려놔라
지금 2021.12.31 19:14  
그렇다면 답이 나왔네요. 임금,복지가 좋은 곳이로 이직하면 될 듯 합니다.
2021.12.31 20:00  
갈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니 어차피 저년차들 보기 싫으실테니,   나이트 근무때라도 이직 준비하게 유튜브 그만 보시고 일좀같이해주세요    이직준비할때 뭐라고 하지 말아주시고요 어차피 이직 하면 서로 좋은거니까
ㅋㅋ 2021.12.31 22:04  
우리말 전혀 이해 못하신듯
노답 2022.01.01 00:42  
다른 선택지도 있네요  남은 복지팔아서 챙기는거지요 그럼 서로 불만없을거 같아요 뭐부터 팔지 고민해야겠네요
... 2021.12.31 23:25  
너무 격양되어있네요 충분히 불만스러울 일긴합니다 저도 누진제 월차다 팔리고 들어온세대라.. 그러나 너무 전체 주의로 보는 시각이 있네요 분명 윗세대에서 찬성이되서 넘어갔고 혜택도 그분들이 받을것은 맞지만 그당시도 반대하신분들도 있었을텐데 고년차는 모두를 싸잡아욕하는건 저년자가 외제차탄다고 또 몇몇의 잘못이나 실수를 저년자 전체의 문제로 보는 시선들 불합리하고 잘못되었단거 여러분들도 잘아실텐데 그들과 같은 실수를 하며 또다른 갈등을 만드는건 아닌지도 생각해볼일입니다 저도 돌릴수 있다면 누진제 월차 다 재자리도 돌렸음 좋겠네요 지금의 집행부도 고민은 많을껍니다 저년차들 불만사항이 있단것도 알겠죠 그렇다고 임단협으로 넘어간 누진제 등등에 대한 저년차 보상으로 또다른 이중임금이나 이중복지를 만든다면 그것또한 차별이고 또다른 노노 갈등의 시발점이될테구요 다시 돌려달라..사측은 들은척도 안하겠죠  이미없어진것과 금전적으로 비교는 안될만큼 차이나지만 이번에 근속휴가가 10일로 늘어났죠 만약 고년차들 우리는 혜택못받았으니 우리도 늘어난만큼 휴가를 주던지 돈으로 보생해달라한다면요 경조사 휴가나 경조사비늘어난거 나는 이미 다 지난일이라 혜택못받았다고 보상해달라면요 제 생각엔 윗세대가 누진제등등의 것들을 팔아 먹지 않았다 하더라도 억지스럽다 할것같아요 앞으로 노조에선 진난 집행부 선배들의 실수를 잊지말고 새로운 복지신설해서 앞으로 남아있는 회사 생활이 많은 우리들이 또 앞으로 들어올 후배들도 같은 혜택을 받을수 있게 더 힘써야 겠구요 회사에서 복지나 임금체계를 건들이려할때 노조집행부가 거기에 찬동해서 또다른 실수를 저지르려할때 그러지못하도록 하는게 바람직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후배님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글이아니라 미안하네요    
2021.12.31 23:55  
네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얘기해주시는 선배님이 있으셔서 참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전부 맞는 말인데 2022.01.01 20:50  
글 내용, 댓글 다 맞는 말인데 좌표찍고 우르르 와서 이러는걸 보니 깨톡의 위력이 어느정도인지 실감합니다.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표공유안함 2022.01.02 14:57  
카톡방에서 이 글의 좌표는 공유된적 없는게 팩트 회사와 노조의 말도 안되는 행태에  저년차 개개인이 스스로 독립 투사가 되고 있음
휴가 2022.01.04 22:51  
무슨 10년차 리프레쉬 휴가 늘어났다고 자기들 보상해달라고 하는 선배들 많더라ㅋㅋㅋㅋㅋ 아니면 우리때는 휴가 없었는데 느네 늘어났다고  불공평한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휴가 몇개 생긴거랑 우리 복지 없앤거랑 금액적으로 맞다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누진제 없어진거만으로도 억 넘게 손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