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을 보니 그저 참담합니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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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21.10.26 16:41
중간연차로써 후배들에게는 그저 미안하기만 합니다
단결력과 단합력이 생명인 노동조합이 그안에서부터 스스로 무너져가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중간연차로써 후배들에게는 그저 미안하기만 합니다
단결력과 단합력이 생명인 노동조합이 그안에서부터 스스로 무너져가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