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바다 쪽 임차 하계휴양소
대형 평수 방도 4인 기준으로 낮게 잡아 추가요금 1인당 1박 만원씩 추가로 받고 숯추가 요금 4인 22000원에 1명 추가 될 때마다 5500원씩 추가로 받음 인당 숯 추가 요금은 처음봄 여럿이서 가면 추가요금만 10만원 이상 생각해야함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은 사기 수준이고 부서진 싱크대 수전 엉망인 위생 상태 청소는 언제했는지 모를 유리창 상태 화장실에서 지네새끼가 튀어나옴..엘리베이터가 없어 폭염에 짐 나르다 졸도할뻔..(1층이 2층높이 4층은 5층높이) 주차장도 협소함
홈페이지 사진은 최신 연식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10년이상 경과한듯 페인트 벗겨지고 삭았음 종업원은 동남아 외국인들 쓰는데 웃음기 전혀없음
가족들 데리고 갔는데 많이 부끄러웠음..(기대치가 높았음)
조합비도 일부 들어갔을거고 사전답사로 선정된 곳일텐데 이렇게 선정해도 되는지 보다못해 한마디 남김
회사에서 공제되는 자기부담금도 아까운 수준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