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에대한희망을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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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에대한희망을 얘기합니다.

희망꼰대 24 6831

희망퇴직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행복한 희망퇴직은위원장님의 핵심공약이기도합니다
이번24대여러 위원장후보들도 구성원들의
여망을아시고다들 공약으로내놓은바가 있습니다
2017년 3월에도 자유게시판에 이슈화되었습니다만 상시 희망퇴직제도를 이제 공론화해서
제도화할시기입니다(자유게시판 검색란에 희망퇴직 클릭하면 나옴)
지금현장은 50세이상이 너무포진해있고
반장교관총반장들 나이가 55세이상이 대부분입니다
반장한번 못해보고퇴직할  상황입니다
저도입사초기 노조에관심을두다기 10년전부터 지병으로 주간에서교대땜빵과 준백수 회사생활중이지만
동료의 눈치가보여직장생활이고역입니다
하나는대학졸업해서 놀고  하나는 취업해 있지만 빈주머니로이대로 나갈수도없는실정이고요
주위분들이 애기하는회사생활중 힘든거은 조직생활. 업무가중등 스트레스겠지만 현재는
가장힘든게 교대근무로 인한 건강악화라 생각들됩니다
88년이전 선배들은 교관총반장으로 비교적 주간근무로 퇴직때까지 직장생활을 마감하겠지만 

진급 못한55세 이상 교대근무자는 한결같이 체력저하고혈압등으로
야간근무가 벅차고 야간시 졸게되고 안전운전에도 문제가있습니다
오랜교대근무로 생명이 꽤 단축된다고합니다
재직자중 환자와 비적응자가 주위에 많은게 사실입니다
인위적구조조정이아닌 위원장님공약처럼 행복하게 나갈수 있도록
신속히길을 만들어주세요
체력의한계와 건강이상자 부적응자에게 제2의 인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살아갈 희망퇴직을 협의하여주십시요
외면당하는비직책일반직과장 나이많은 교대근무자에게  희망퇴직  기회를 주시고 그자리에 청년실업의
기회로 신입사원을 채용하여 사회의기여효과도 있네요
여러가지 상황으로 정유화학업종의미래가 불투명한 지금 늦 지않은 시점에 회사가 여력이 있을때 

2015년희망퇴직시 처럼 적정선에서금액을 산정하여 나갈수 있게 해 주십시요
이번 위원장선거시 여러후보님들이핵심공약으로 내놓았고 당선된현, 위원장님의 핵심공약이기도 하지요
단체협상은내년이지만 경영상황을감안하여 조속한 검토~협상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내용은 2017년3월 자유게시판에이슈화되내용을 다시적고 덧붙였습니다
구성원과회사를 위한충언입니다
저도 10년째 심장병으로 주간하면서무보직으로생활하고 있지만 동료와
회사에 하루하루 가시밭길미안한 마응으로 글적습니디ㅡ
lyk55200%40daum.net 공약사항이라당연히하시게지만시기적으로 서두르는게 현상황으로 좋을듯합니다

그럼감사히생각하며기다리겠습니다,

24 Comments
찬돌 2020.02.08 17:57  
29년차주간(36기,54세) 찬성합니다,  
동의 2020.02.08 21:59  
  공감하고 찬성입니다.
찬돌 2020.02.10 10:32  
찬성합니다. 공약사항입니다만,, 경제상황에 따른 빠른 결정이 필요할듯함
동종업체 2020.02.11 02:49  
GS 칼텍스 2020년 부터 상시 희망퇴직제도 시행한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 중 일부 "노사는 희망퇴직 접수를 상시화하기로 합의했고 이 제도는 정년연령에 도달하지 않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퇴직을 원할 경우 위로금을 지급  등을 통해 근로계약관계를 즉각 종료시키는 게 특징....."
피노키오 2020.02.11 06:47  
GS칼텍스 지급기준을 아시는 분  있나요
희망2020 2020.02.12 18:35  
공약사항이니 올해 협의해서 내년부터 합시다. GS 시행중이다 하니 벤치마킹 하시고 합시다.
보안관 2020.02.13 21:12  
의외로 희망하시는 분들 주위에 많더라구요? 뭐 결국은 조건에 달린 문제이겠지만요 하여튼 고려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총잡이 2020.02.14 04:20  
조건을 잘 만들어 주셔요. 가급적 빨리 실행토록 바랍니다 저를 포함한 환자분들 이번에는 받고 건강과 제2의 인생을 향해 떠나도록합시다
화학 2020.02.15 06:28  
당사자는 하루가 급합니다. 빨리 안을 마련하여 올해 하반기시행합시다. 내년이 단협이나 너무 늦습니다. 경영상황과 당사자들 절박함을 반영하여 조기시행해주십시요.
교대근무 2020.02.16 01:03  
 우리 모두에게 언젠간 필요할 수 있는 제도이면서 특히 교대근무를 장 기간 하신 분들에겐 반드시 필요한 제도 같습니다. 본인이 힘든 근무를 버티고 버티다 한계에 다다랐을 때 선택을 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면 이 또한 좋은 복지제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현재 업황이 점점 위태로워 짐을 주가가 단편적으로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외톨이 2020.02.17 18:25  
올해 실시하게 협의하여 주세요ㆍ 타사 시행안이 있다하니 더 좋게하여서 올해 중순까지 회사와 협의하여 11월에 하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짜피 할거 빨리
건강 2020.02.29 07:43  
코로나 영향으로 국제유가 붕괴되고 정제마진 최악으로 치닫고 금융위기 보다 더한 상황이 곧 올듯한데 빨리 회사와 협의해서 명퇴하게 하여주소서 어자피 공약인데 상황을 감안하여 더 나빠지기전에 올해 시행토록 합시다 시간이 없어요
교육생 2020.03.01 21:45  
선배님들의 입장은 충분히 알겠으나 이 문제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됩니다. 지금의 조합원이 원하는 명퇴가 지나 회사의 구조조정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칼자루가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이런 것을 반대하는 분들도 많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24대 집행부가 공약을 한 만큼 시행은 하겠지만 좀 더 세밀하고 체계적인 제도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위기극복 2020.03.02 11:24  
세상 돌아가는 사정보고 이야기하나요. 동종업체 하는거니 심사숙고는 필모없고 좋게 빨리가중요하지요 교육생은 공부에 전념하고 신경꺼 주세요 과락 맞지말고요
보안관 2020.03.03 10:44  
교육생도 조만간 직원이 되고 언젠가 퇴직을 할 사람입니다. 그렇게 무시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답답 2020.03.05 10:14  
단협은 내년이지만 올해 실행하게 해주십시요 정제마진이 폭락수준으로 최저마이너스입니다 조속하게 협의하시어 시행하게 해 주십시요 시간이 없는데 부탁드립니다
답답 2020.03.10 07:08  
국제유가 31불 정제마진 마이너스 6불 더 나빠지기 전에 좀 빨리합시다 멍하니 있지말고 희망퇴직 조속  추진 제발 늦어지면 희망퇴직은 고사하고 아시잔아요 제발 서두럽시다
고요 2020.03.14 07:29  
빨리 좀 하시지요. 몸이 너무 안좋아서요.  
어쩌나 2020.03.19 20:05  
위원장님 빨리요 제발요 내일이면 늦어요
진실 2020.06.15 12:34  
허공에 메아리뿐 지나가는 개만 멍멍 관심 좀가지세요ㆍ
오로라 2020.06.16 19:51  
2022년 10월에 차기 집행부 선거때 두눈 뜨고 확실히확인하겠습니다,
오일 2020.06.20 19:53  
희망퇴직은 공약인데 잘알아서 하시겠지요. 그때 어느 후보는 100개월을 들고 나왔던데/낙방했지만 좋은 조건은 배우시고   그나저나 4조2교대 꼭 부탁합니다. 절실합니다.
행복퇴직 2020.07.01 10:36  
관련한 사항은 집행부의 공약 사항이며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계략적인 수치가 집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웃 집 희망 대상자를 비교할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체 구성원들 생각이 더욱 중요하겠지요. 어려운 시기 현물/고용안정에 불안을 가지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에 대한 대책은 당연 강구 될것입니다.   좋은 시기에 태어나 좋은 직장 입사해서 그 덕에 남 부럽지않게 열심히 잘 살아왔습니다. 노사간 협의/ 준비하고 있듯, 취업난에 허덕이는  우리 자식들과 젊은이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도 진정한 행복 퇴직제도 의미부여와 당위성이  우선시 되었으면 합니다 "  회사에 감사하며 행복 할때 떠나고 싶습니다."
교대근무 2021.04.03 14:58  
제가 알고 있기로는 교대근무자중 건강상의 이유로 회사 생활이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에쓰오일의 경우 작년 단협에서  장기 병가자들에 한해서 올해부터 희망 퇴직을 실시 할거라고 합니다 화사 근무를 하기 힘들정도라면  희망퇴직금이라도 받아서 새 삶을 사는데 큰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장기 병가자가 아닌경우 희망퇴직을 받아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