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차와 떵 차
나참
1
1129
2017.01.25 18:56
성과급 지급율로 명치 한 대 제대로 맞았다.
숨 돌릴 틈도 없이 세금으로 아구창 날아갔다.
작년 임금 강제조정 때문에 회사가 칼을 갈았던것 같다.
힘들게 쓰레기차 치웠더니 이번 차는 떵차였다.
쭈니야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