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접고 더러워서...
저성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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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03:55
대의원 이놈들아 왜 완장찾니?
조합원 등처서 사리사욕 챙기니 마음 뿌듯하세요?
당신들 주위에 당신이 챙긴 더러운 소주 한잔때문에 아파하고
사측으로부터 개돼지 취급 받는 동료들 보니 즐겁나요?
사람탈을쓰고 세상 살아가며 동료에게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대의원 감투쓰고 사측과 어우러져서 술잔가우리니 우월감
생기던가본데 당신들 처자식이 그러는당신의 모습을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하것다..
조합 자유게시판에 온갖 욕 다올리는 인간들아!
너희같은 족속은 너희가말하는위원장보다 나은게 뭔데?
노조활동에 관여하면 어떤 이유던 저 성과자
낙인찍혀 누락자 만드는회사를 보고 분노도 안생기니?
조합이 무얼요구했다고 당신들이 쌍욕하니?
조합원들 투쟁버튼조차 마음데로 못다는현실이 그리도좋아?
이게 만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니? 이게 멋진 삶이니?
대의원 완장달고 사측에빌붙어 현장 누비며 함께 교대근무하는 동료들
힘들게 하며 살아가는 양심없는 인간들아..
최소한 말이다..장말최소한 입사할때 선후배 라 말하며 술잔기울이며
의지하던 주위 동료들에게 미안함을 가져주길 바란다..
현 대의원들아..부탁일세
대의원 역활 힘들고 자신 없으면 놓으시게,.
이제 사람처럼 좀사시게나..